1/1 날씨 흐림
오늘은 동물원에 간다!! 동물원 조아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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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원은 되게 멀리 떨어진 곳에 있다. 그래도 거기로 갈 수 있는 지하철역이 있으니까 좋다! 환승해서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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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팅이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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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꼭 너구리나 오소리같이 생겼는데 그게 아니고..이름이 붉은 곰?이었던가...하여튼 귀여운 얼굴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이름이었다. 아무튼 귀요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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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밤부 먹방도 구경했다. 귀여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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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여우도 봤는데, 얘가 자꾸 일정한 곳만 빠르게 왔다갔다했다.
강아지가 계속 반복된 행동만 하는 게 치매증상이라는데, 얘도 치매인가...? 좁은 곳에 살아서 스트레스 받나..?
아무튼 정상 행동은 아니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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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게 낮잠자는 물개. 다른 물개들도 많았고, 수영하는 동영상도 있는데 용량상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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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샵에서 만난 하프물범 인형 ㅠㅠ 13000원 정도라서 살까말까 진지하게 고민했었는데 결국엔 사왔다..
머리맡에 두고 자는 중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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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리덕도 되게 귀여웠다. 중간에 탈출을 시도한 아이가 하나 있었는데 벽이 높아서 실패..
그 외에 사자와 호랑이도 보았는데 사진 용량이 커서 못올린다 ㅠㅠ 호랑이 울음소리를 처음 들었는데 진짜로 그 몸뚱아리에 비해 소리가 진짜진짜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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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으로는 지하철역 근처에 있는 맥도날드. 이때는 2 for $5로 쿼터파운드치즈버거와 맥네것을 시켰는데, 이 버거보다는 빅맥이 더 맛있었다.
이후에 조지타운으로 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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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흐림+내가 사진을 못찍어서 그렇지 조지타운은 진짜진짜 이쁜 마을이다!
여기섯 스냅사진을 촬영하면 되게 이쁘게 잘 나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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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타운 컵케잌이란 가게에서 블랙&화이트 컵케잌을 사왔다.
이 가게 컵케잌은 엄청나게 달다는데, 진짜로 매그놀리아보다 조금 더 단 것 같았다. 그리고 맛있다!
앞에 사람들은 6개, 12개씩 사가던데 나는 하나만 샀다. 그리고 하나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진짜 엄청 달다...아메리카노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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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타운 대학교도 가보고 싶었는데, 시간 상 못가고 바로 알링턴으로 가는 서큘레이터를 탔다.
이건 버스 기다리면서 찍은 사진. 조지타운 너무 이쁘다 ㅠㅠ 꼭 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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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시간 한 시간 앞두고 알링턴 국립묘지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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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케네디 묘로 갔다. 여기는 엄청 조용하고 엄숙해야 할 곳!! 사람들도 다 조용히 있다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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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니디 묘는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있는 것 같다. 워싱턴도 일부 내려다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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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unknown soldiers의 묘로 향했다. 이 때에 5시가 다 되어가서 퇴장시간이었는데,
군인들이 무엇을 하고 있었다. 무엇인지는 모른다..다만 동작이 매우 절도있었고, 한 15분정도 걸린 것 같다.
마지막에는 높은 직위의 군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이제 퇴장해야한다. 퇴장 안하면 무력을 쓸 수도 있다. 퇴장바람.이라고 하고 사람들을 다 퇴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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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지하철요금은 피크와 오프피크에 따라 다르다. 피크일 때가 더 비싸다...
이제 워싱턴에서 볼 것은 다 봤기도 하고, 오늘이 여행 마지막 날이라서 일찍 집에 와서 쉬고 캐리어를 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