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3일 보스턴에서 워싱턴으로 12시비행기를 타고 날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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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는 아담스모건에 위치한 워싱턴호텔이였어요
위치도 마음에 들고 호텔도 크고 시설도 좋고 수영장도 생각보다 크고 안전요원도 있구요
타월도 대여해줘서 룸에서 안가지고 가도 되더라구요
또 헬스장이 있는데 엄청커서 일반 헬스장보다 시설도 더 좋고요...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일정은 다음날부터 시작하기로 하고 일단 쉬는걸루~~~^^ (사실 더우니까 나가기 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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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근처 피자를 사가지고 왔어요...뭘 먹어야하나~~로비에서 서성이는데 어떤 외국인분이 피자 박스를 들고 가더라구요..^^
조회해봤죠....근처더라구요...
생각보다 싸고 엄청맛나더라구요...지금도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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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일정시작입니다~~~날이 더워서 아침부터 서둘러 나가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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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버를 불러서 국회의사당으로 갔습니다...
멀리서 내려주는거에요..그래서 물어보니 오늘 "미국독립기념일" 이라 도로를 통제많이하더라구요
어쩔수 없이 한참걸어갔어요...
멀리서부터 크기와 웅장한모습이 두둥~~~~~~~
아~덥다더워...가까이 갔을때는 땀이 범벅...일단 인증샷찍고 다음장소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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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다가 더워서 그냥 들어간 건물이에요^^
목적은 에어컨바람 쐬러~~덕분에 구경도 하고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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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우주박물관에 들어갔어요..여기도 크기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사람들도 많고 구경할것도 많고 신기한것도 많고
저희 아들이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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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항공박물관을 나와 배가고파서 보니 주위에 먹을만한곳이 없더라구요
푸드트럭이 보이길래 일단가서 먹기로 했어요
사진에는 안나왔지만 누들도 시켜서 먹었는데
양이 너무 많아서 2개시켜서 4명이 나눠먹었는데도 배부르더라구요
가격도 좋고요~~맛도 물론 맛있구요
그냥 배만채워야지 했다가 아주 만족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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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에 사람들이 발을 담그고 있길래 저희도 더위도 식힐겸 앉아서 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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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일"로 거리에 사람들이 많이 나왔더라구요
퍼레이드도 준비하고 각종 행사들도 많이하고 뜻하지 않게 쉽게 볼수 없는걸 보게되서
뜻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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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을 한~~~참 서서 들어간 "스미소시언박물관" 유명한만큼 사람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너무커서 다 돌아보지 못하고 나왔어요
다음은 백악관으로 가야하는데.. 덥기도 하고 많이걸었고 해서 아이들도 힘들어해서
우버를 부르려고 했는데
길도 많이 통제되고 사람도 많아서 부를수 있는 여건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걷기로 합니다..ㅠㅠㅠ (진짜 더웠어요~~)
두둥~~~힘들게힘들게 걸어간 백악관...
근처에 다가서 사람들이 우글우글 모여있는거에요...가까이가니
오늘 독립기념일이라고 백악관 앞에 길을 통제해서 못들어가게 해놨더라구요
기운이 갑자기 쫙~~빠졌습니다..한참을 통제한 길을 쳐다보고
숙소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우버를 불려서 돌아가는길...또 난관이 찾아왔어요
10~15분이면 도착할거리를 진입로를 다 통제해놔서 들어갈수가 없는거에요
돌아돌아 1시간을 걸려 겨우겨우 호텔로 들어왔답니다
덕분에 우버가격도 많이 나왔어요..ㅠㅠ
일단 호텔에서 좀 쉬고 호텔근처를 돌아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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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모건의 거리에요
너무이쁘죠? 유명한 거리더라구요 알록달록 이뻣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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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부리 라는 음식점으로 가서 연어덮밥과 돈까스, 치킨을 주문하고 맛있게 먹고나왔습니다
약간 부족함과 느끼함을 없애주기 위해 주위를 두리번 거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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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한인식당이 있어서 포장해서 호텔로 왔어요
근데....가격대비 양도 적고 맛은 그닥 없었어요...
저희 애들 역시 양념닭과 떡볶이는 한국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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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다시 일정시작입니다....^^
오늘은 워싱턴 마지막날 2시비행기로 올렌도로 가야하기때문에 아침부터 부지런히 출발했습니다
어제 다 돌고 오늘은 호텔에서 쉬다가 나가려고 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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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멀리보이는 기념탑으로 다시 걸어갑니다
가까이 보였는데 꽤 멀더라구요
근처에 분수대가 있는데 발을 담가 식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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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온 백악관입니다...이걸 보려고 어제 그 고생하면서 왔었네요
여기까지가 워싱턴의 일정이였습니다.
다시 호텔로 돌아가서 맡겨놓은 짐을 찾아 공항으로 갔습니다..
마지막 여행지 올렌도를 향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