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다행히(?) 오늘 일정은 유일하게 오후 부터 시작입니다.
그래서... 미리 예약을 해서 겨우 겨우 시간을 잡은 US Capitol 투어를 하게 됩니다.
https://tours.visitthecapitol.gov 에 가서 시간 선택을 하고, 예약을 하면 됩니다.
가격은 무료 !!!
하지만, 무료이기 때문에 미리미리 시간 정해서 예약을 해야 합니다.
여튼... 엄격한 짐검사를 통과 하여 Visitor center로 입장을 합니다.
이곳에서 예약한 사항을 알려 주고, 투어 기다리는 곳을 안내 받아서, 투어를 시작합니다.
한 20명이 그룹을 지어서, tour를 하게 되고, 라디오 수신기를 통해서 가이드가 이야기를 해 줍니다. 물론 영어로 ^^
나중에 New York에서 하게 된 UN 투어는 한국어 투어가 있어서 훨씬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여튼 그래도 유익한 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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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itol 투어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돔이 있는 곳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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돔이 있는 곳에는 신격화(?) 한 조지 워싱턴이 그려져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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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밑에 미국 역사에 있었던 여러 사건들을 묘사한 그림이 있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저는 이게 조각으로 된 3D인줄 알았는데, 그림인 2D 였다는 것...
국회 의사당 투어의 아쉬운 점은, 의사당에 있는 상원 하원 회의실에는 들어가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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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의사당 투어의 아쉬운 점은, 의사당에 있는 상원 하원 회의실에는 들어가 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렇게 투어를 마치고, 지하 통로를 통해 연결 된 국회 도서관도 들러 봅니다.
국회 도서관의 모습입니다.
천장의 모습... 천장이 참 이쁘지요... ^^
국회 도서관의 하이라이트, Main Reading Room 입니다.
도서관에서 본 국회 의사당..
그리고... 구테베르그 성경이네요... 이건 도서관에서 돈 주고 구입한거라고 하네요..
이렇게 국회 도서관 까지 구경을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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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도서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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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의 모습... 천장이 참 이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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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도서관의 하이라이트, Main Reading Roo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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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본 국회 의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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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구테베르그 성경이네요... 이건 도서관에서 돈 주고 구입한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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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국회 도서관 까지 구경을 마치고...
서둘러 점심을 먹습니다.
점심은 &pizza 에서 먹었네요...
많은 사람들이 간편하게 나만의 피자를 만들어서 먹을 수 있는 곳이지요.
그러나, 말하기 귀찮은 나는 미리 정해 놓은 American honey를 선택해서 먹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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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이렇게 점심까지 먹곤.... 열심히 일 했습니다. ^^
무사히 하루 일과를 마치고는... 저녁을 먹으러 갔습니다.
제가 택한 곳은 바로... 백악관 근처에 있는 오래 된 맛집인 Old Ebbitt Grill입니다.
오바마 대통령도 종종 와서 밥을 먹었다고 하네요. ^^
이곳은 워싱턴 오기 전에 예약을 미리 해두어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자리를 안내받아서 먹을 수 있었네요..
전 예약할 때, openTable 이라는 앱을 썼는데, 원만한 레스토랑은 여기서 다 예약이 가능해서
전화를 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예약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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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시킨 메뉴는... 오늘의 스프를 하나 시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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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으로는 워싱턴에 오면 꼭 먹어 봐야 한다는 Crab Cake을 시켰습니다.
스테이크는 먹을 기회가 많아서, 여기서는 그냥 한번 Crab Cake을 시켜 보았는데요, 그럭 저럭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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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저녁을 잘 먹고... 나왔는데, 아직 해가 중천(?)에 떠 있는 것 같아서,
또 자전거를 타고 나들이를 나섰습니다.
그런데... 백악관 근처를 지나는데.. 갑자기 경찰차들이 엄청난 사이렌을 울리며 오거니, 이렇게 길을 막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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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총든 경찰 아저씨들이 도로를 막았는데... 검은 세단들이 엄청 많이 지나가더군요..
마지막에는 소방차도 따라 가구요..
그 세단에 탔던 사람이 트럼프 대통령인지, 아니면 다른 사람인지는 모르겠으나,
여튼 높은 사람 임에는 틀림이 없네요.. ^^
한국에서도 이런거 경험해 본 적 없는데, 미국와서 이런 걸 경험해 보네요. ^^
여튼 다시 자전거를 달려서 간 곳은 링컨 메모리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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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다시 자전거를 달려서 간 곳은 링컨 메모리얼 입니다.
이런 멋있는 길을 지나서 갔습니다. 제가 짧은 기간 동안 워싱턴에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길이 이 길입니다.
그리고, 여유가 생기면, 가만히 앉아서 시간을 보냈던 곳이 바로, 이 길. 그리고 이길의 끝에 있는 링컨 메모리얼 이네요.
왠지 모르게 여기 오면 마음의 평화도 오고... 계단에 앉아서 해질녘의 워싱턴 메모리얼을 바라 보며 이런 저런 생각들을 하다가
돌아 오곤 했네요.. 여튼 너무 마음이 편해지는 장소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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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에 앉아 있다가, 이런 사진도 찍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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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하루를 보내고는, 숙소로 돌아와 하루를 정리하고, 내일을 위해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내일, 모레는 그냥 꼼짝마라 하고.. 일만 해야 되는 군요... ^^
저녁먹고 잠깐 링컨 메모리얼에나 다녀 와야 겠다는 생각만 하고 잠자리에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