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직딩의 출장여행기] 워싱턴 DC - 둘째날

아무래도 첫째날 일정이 힘들었는지, 

숙소에 와서 골아 떨어 져서 아침에 눈을 뜨니 9시가 넘었네요.

아침을 먹어야 겠다는 생각부터 했는데, 

검색을 해보니 아침도 Founding Farmers가 잘한다고 해서 그곳으로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사실 며칠뒤에 저녁때 갈려고 미리 저녁은 예약을 해두었 거든요...)

토요일 아침이라 그런지, 브런치를 먹으려는 사람으로 가득차 있더군요. 

Waiting도 많아서, 30~45분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다른데 가봐야 이렇게 기다릴 것 같아서 그냥 기다렸네요.








아침을 이렇게 든든하게 먹고 나서는,  조지 타운으로 향했습니다. 

열심히 자전거를 타고 조지타운에 도착하니 웬걸 사람이 엄청 많더군요.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French Market이 섰더구요.




아래와 같이 한쪽 거리에 노점들이 쭉들어서서 이것 저것 많이 팔더군요...




이런저런 음식들도 팔구요...




악세사리들도 팔고...




구매를 자극하는 문구도 써놓았구요...




이름모를 밴드가 공연도 하구요...




길 끝에 있는 공원에 올라가서... 더위도 좀 식히다가 왔어요...






그리고, 조지타운에 가면 꼭 들러야 한다는 조지타운 컵케익에도 다녀왔습니다. 

제가 갔을때는 다행이 사람이 별로 없어서...(다들 프렌치 마켓에 갔나봐요... ^^)

기다리지 않고 바로 살 수 있었습니다. 




저는 레인보우 하나 사서 먹고 왔는데, 맛있었습니다. 달구요.. ^^

가격은 $3.50 이었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벌써 기억이 가물 가물 하면 안되는데...)




그리고 조지 타운 간 김에 조금만 내려 가면 나오는 포토맥 강가에서 광합성도 좀 하다가 돌아왔습니다. 


다시 호텔 쪽으로 돌아와서 항공 우주 전시관에 갔습니다. 

저는 박물관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공짜니까 일단 들어가 봅니다. 

항공 우주는 그나마 좀 관심이 있는 분야라서, 빠르게 1시간 정도만에 돌아 본 것 같습니다. 

들어가자 마자 나오는 달 착륙선 입니다. 




미국과 러시아 우주선이 도킹을 한 모습이네요...




다른 전시실에는 라이트 형제가 만든 비행기 모형도 있구요...




2차 세계 대전때 BMW가 독일을 위해 만들었던 비행기 엔진도 있고, 그러네요...




이렇게 요즘 비행기들 조종실도 보여 주구요...



여튼 우주와 항공에 대한 이런 저런 많은 전시실들이 꾸며져 있었습니다. 

아들이랑 같이 왔었으면, 우주, 비행기를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오랜 시간을 보내며 이것 저것 보여 주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아쉬운 마음은 기념품으로 달래주기로 하고.... 저는 빠른 속도로 돌아만 보고 나왔습니다.



늦은 오후가 되어서, 이른 저녁을 먹으려 어제 갔었던, 8th Street SE 로 항했습니다.

Trip Advisor에서 워싱턴 No.1으로 뽑힌 Ambar capitol hill에 가기로 했거든요...

이번엔 자전거 타고 헤메지 않고 잘 도착했네요.. ^^

도착하니 시간은 4시 30분이 거의 다 되었는데요, 저녁 식사 영업시간이 4시 반이라서, 

기다리지 않고 바로 들어 갈 수 있었네요. 다행히....

그곳에서 먹은 음식은 프로슈토와 홍합 요리 그리고 맥주...

전체적으로 가격은 비싸진 않았지만, 양은 좀 적었습니다. 

그리고 $49을 내면, 부페처럼 거의 모든 음식을 무제한으로 시켜 먹을수 있다고 하네요...

그러나 저는 소식을 하는 사람이니까... 포기..^^

그리고 평일에는 할인행사도 한다고 하네요.. 







여튼 이른 저녁을 배불리 먹고 숙소로 도착해서, 

서둘러 삼각재를 챙겨 들고, 야경 투어를 하기 위해서 숙소를 나섰습니다. 

https://www.trolleytours.com/washington-dc/night-tours  이 사이트에서 미리 예약을 한 투어였구요. 

가격이 $43인데, 인터넷으로 주문하면, $38.70에 결재 할 수 있습니다. 

사실 결제할때, 자꾸 에러가 나서 고생을 했는데요, 주소와 전화번호를 모두 미국 번호로 하니 결제 되더군요... ㅠㅠ

그리고, 이 투어가 유니온 station에서 7:30에 시작하는데, 미리 예약을 하면, 지정된 호텔에 한해서 

무료로 태우러 오더군요...  (https://www.trolleytours.com/washington-dc/hotel-shuttle-service 참조.. 7시30분 투어에만 해당)

재미있는 건, 저희를 태우러 온 그 버스 그대로 유니온 스테이션에 가서 사람들을 태워서 투어를 하더군요.

이곳 저곳 버스로 이동 시켜 주면서, 설명을 잘 해 주시더구요...

그리고 몇군데, 서서 사진 찍을 시간을 15분에서 35분 가량 주더군요..

꽤 유익한 투어 였습니다. 

투어를 마치고, 10시쯤 다시 호텔로 데려다 주었네요...

이렇게 또 하루를 알차게 보냈던 것 같네요...

근데 하루 두끼만 먹어서, 좀 출출 해서, 

아까 이른 저녁 먹고 자전거 타고 호텔로 돌아오는 가운데 만난 liquor shop에서 구입한 맥주를 2병 먹고 잤네요. ^^

자.. 야경 투어 때 찍은 사진들 나갑니다. 

이렇게 생긴 버스를 타고 투어를 합니다. 




이곳 저곳을 버스 안에서 보여 주다가 처음으로 내려서 사진을 찍을 시간을 가진 곳이 루즈벨트 대통령 메모리얼 입니다. 




링컨 메모리얼을 밤에 보면 이런 모습이네요...




그 안에 있는 링컨 대통령.. 




링컨 기념관에서 찍은 워싱턴 마뉴먼트입니다. 확실히 밤과 낮이 사진이 많이 다르네요...




한국전쟁 메모리얼...




2차세계대전 메모리얼입니다.






2차세계대전 메모리얼에서 찍은 워싱턴 마뉴먼트입니다. 



이렇게 또 하루가 갔네요... 아쉬워라...^^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8-05-0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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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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