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는 지금도 여행중이지만, 까먹기 전에 정리하자는 차원으로 글을 써 봅니다.
우연치 않게 회사일로 출장을 오게 되었는데,
좀 일찍 출발해서, 주말에는 관광을 하고, 평일에는 일을 하는 나이스한 기회를 얻게 되었네요.
사실 저는 박물관에는 별로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 박물관은 대충 보고,
먹는 것에 신경을 좀 쓰고, 현지인들이 하는 것들을 찾아서 해보려고 노력하려 하자 라고 마음을 먹었고,
지금도 그렇게 여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제 첫째날 이야기 시작합니다.
사실 과거 미국 여행 했을 때 기억을 해보면, 시차가 때문에 초반에 너무 고생을 했던 기억이 나서,
(사실 유럽 갈때는 별로 그런 것을 못느꼈는데, 유독 미국은 적응이 안되더라구요...늙어서 그런 걸까요?)
가기 전에 시차적응을 위해 약간 신경을 썼습니다.
누구는 오기 전날 밤을 새라고 하는데, 그렇게는 못하고... (늙어서 밤을 못새요...^^)
그전날 좀 많이 늦게 자고, 그 다음날 오후 12시 부터 저녁 6시까지 억지로 잠을 자고..
(자다 깨다를 반복하지만, 꿋꿋히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는...)
그 후에 밤을 새서 짐을 싸고, 공항으로 출발 했습니다.
아침 10시 30분 비행기를 타고.. 비행기에선 최대한 잠을 자면서, 워싱턴에 오전 11시 쯤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러나.... 입국심사가 너무너무너무 길어져서.... 1시간 45분만에 공항을 빠져 나올 수 있었네요.
사실 ESTA Return이라서
(2013년에 Esta를 신청했을때랑 이번에 새로이 Esta를 신청했을때랑 여권이 같았는데, 그런 경우면,
ESTA Return으로 가서 자동 신청기에서 신청하면 된다고 하더군요...)
그 쪽으로 갔지만, 웬걸 Esta Return이 맞긴 한데 X표가 찍혀 나오더군요.. 그래서 결국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고, 엄청나게 오래 걸렸네요.
Esta Return으로 간 의미가 없었다는...
사실 많은 분들이 X표가 나와서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는데, 왜 그런지는 잘 모른다고 하네요..
(한국에는 같은 성씨가 많아서, 같은 성씨를 가진 분이 과거 사고를 친 기록이 있으면, 영향을 미친 다는 소문도 있더 군요...)
여튼 어렵게 공항을 빠져 나와서 제일 먼저 한 일은 당연히 공항을 떠나 시내 호텔로 가는 거였죠.
블로그 및 카페 글을 참조하여 택시보단 싸고, 버스 보단 비싼 Shared Ban인 Super Shuttle을 이용하기로 마음을 먹고,
(저는 출장 온 직장인이니까요. ㅋㅋㅋ)
SuperShuttle직원을 찾아서, $29에 결재를 하고,
다른 일행들을 조금 기다린 다음, 같이 밴을 타고, 시내로 이동하여 무사히 호텔에 체크인을 했습니다.
체크인 후에는 젤 먼저 약간 늦은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간곳은.... 쉑쉑버거 집... 동부에 가면 한번은 꼭 먹어야 한다는 곳이죠.
서부에서 In-and-out에 대한 좋은 인상을 생각하며 ShakeShack으로 향했습니다.
시킨 것은 SmokeShack과 바닐라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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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 시켰는지는 모르겠으나, 제 입맛에는 그럭저럭 이더군요.. 엄청 맛있는 것이 아니라...
다음에는 다른 것들을 시켜 보아야 겠네요...
이제는 자전거를 빌려 봅니다. 사실 워싱턴에서 뭘 타고 다닐지를 고민하다가, 결국 자전거를 선택하게 되었는데요. (Capital Bikeshare)
아직까지는 아주 잘한 선택이라 생각 합니다.
(Bikeshare에 대해서는 별로의 글에서 다루어 보려 합니다.)
물론 몸이 조금 피곤하긴 하지만, 걸어다니는 것보단, 훨씬 먼 곳 까지 갈 수 있고, 마음대로 갈 수 있으니까요..
진짜 멀거나, 피곤 할때는 $1짜리 DC Circulator를 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자전거를 타고 첫날은 그냥 마음 가는 대로 가 보기로 결정을 했고,
결국 간곳은, Capitol를 갔다가, 자연사 박물관(대충 1시간만에 보고 왔네요..), 워싱턴 Monument, White house, 링컨 메모리얼,
한국전쟁 참전용사 메모리얼 등을 갔다 왔습니다.
사진 나갑니다..
흐린 하늘의 Capitol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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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멀리서 본 Capit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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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 박물관 안에 있는 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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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유명한 자연사 박물관의 코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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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질녁 워싱턴 Mon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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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te House 는 생각 보다는 가까이 갈 수 있어서 신기했네요..
물론 우리나라 청와대로 많이 가까워 졌지만요.. ^^
링턴 메모리얼 가는길
링컨 메모리얼로 가는 길에 만난 다람쥐
링컨 메모리얼에서 찍은 워싱턴 Monument
링컨 메모리얼
그 안에 있는 링컨 대통령 동상
링컨 메모리얼에서 바라본 하늘
한국전 참전용사 메모리얼
숙소로 가는 길에 찍은 링컨 메모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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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턴 메모리얼 가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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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메모리얼로 가는 길에 만난 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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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메모리얼에서 찍은 워싱턴 Monu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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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메모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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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안에 있는 링컨 대통령 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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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 메모리얼에서 바라본 하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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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 참전용사 메모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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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로 가는 길에 찍은 링컨 메모리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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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으로는 좀 거리가 있는 Navy Yard 쪽에 있는 Rose's luxury를 갈려고 갔는데,
Waiting을 해도 자리가 없어서 안될 것 같다고 해서, 급히 검색을 통해 알게된 Lavagna라는 이태리 음식점에 가서 먹게 되었네요.
사실 워싱턴을 1박2일이나, 당일로 왔다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멀리까지 식사를 하러 가시지는 않던데,
Trip Advisor를 통해 검색해 보면, 상위에 있는 레스토랑은 다 이 쪽에 있는 레스토랑이더군요...
8th Street SE.. 이 거리에 음식점들이 아주 많고, 괜찮은 음식 점 들도 꽤 있는 것 같더군요.
워싱턴에 오래 머무실 분들은 이 쪽에서 식사를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여튼 오늘 먹은 것은 스파케티... 그런데... 면발이 우동 면발이라 깜짝 놀랐네요...
뭐 그래도 그럭저럭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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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갈때는 호기롭게 자전거를 타고 갔는데... 중간 중간에 길을 잘 못들어 헤메는 바람에 힘을 너무 빼서,
돌아올땐, $1 짜리 DC Circulator를 타고 유니온 역으로 와서, 거기서 자전거를 타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사실 유니온 스테이션에 도착한게, 9시반 정도 되는 시간이었는데,
자전거를 타고 유니언 스테이션에서 다운타운 쪽의 숙소로 오는 동안 별로 그렇게 무섭지는 않더구요..
이렇게 하루를 마치고 숙소에 돌아와서, 욕조에 물받아서 목욕하고 하루를 마쳤네요...
첫날 여행기는 여기 까지구요...
다음날 여행기는 내일 올릴 수 있도록 해 볼게요...
생각나는 대로 막 쓰다 보니 좀 두서가 없네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