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2년 워싱턴-뉴욕 여행에서 PARK HYATT에 머물면서.. 일정의 첫 저녁으로 선택한 BLUE DUCK TAVERN 입니다.
매우 격조있는 레스토랑으로 생각했는데.. 딱히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느낀 워싱턴의 분위기 처럼 아늑한 분위기의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전형적인 파크하얏트 스타일의 셋팅이구요...
지금은 메뉴 이름도 기억이 나질 않지만... 쉐프가 추천하는 무슨 버섯 샐러드였습니다..
메인으로는 스테이크와 감자튀김 입니다.
저 튼실한 감자 보이시죠??? 저거먹으러 다시 가고싶어요..
미듐레어로 구워진 스테이크와 두툼한 감자 위에 뿌려진 치즈^^
마지막으로 서비스로 내어주신 디저트 아이스크림과 초콜릿입니다.
피스타치오 아이스크림인데.... 향이 진하고 맛있었어요
요러코롬 완전 오픈키친이구요..
요건 다음날 느즈막~히 먹은 디저트입니다.
크렘뷜레가 유명하다해서 크렘뷜레도 하나 주문해보았구요..
초콜렛 브라우니 뭐시기였는데....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습니다.
분위기 탓인지 워싱턴에서 다니면서 하나하나 모든게 맛있고 평화로웠던 것 같습니다..
조만간 미국 한번 달리러 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