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D.C. 당일치기: 메가버스로 왕복하며 국회의사당·오벨리스크·백악관을 돌아보고 저녁은 Hamilton 스테이크로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메가버스 아침 7시 예약했으나 실제로 약 2시간 지연 출발함
버스가 휴게소에 안 서서 물·간식은 타기 전 미리 구입 필요
오벨리스크 전망대는 오후 4시 이전까지 무료 입장 가능
워싱턴역과 시내 사이는 도보보다 지하철 이용을 추천함
Hamilton 스테이크 약 30달러, 오징어먹물파스타와 함께 주문함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뉴욕에서 메가버스로 워싱턴 D.C. 당일치기 가면 몇 시쯤 도착하나요?
아침 7시 버스를 예약해도 지연이 흔해 실제 도착은 오후 1시쯤이 됩니다. 버스가 중간에 휴게소에 서지 않으므로 물과 간식은 타기 전에 준비해야 합니다. 글쓴이가 탄 버스는 예정보다 두 시간가량 늦게 출발했지만 다른 승객들은 크게 개의치 않는 분위기였다고 적었습니다.
2.워싱턴 오벨리스크 전망대는 무료로 올라갈 수 있나요?
오후 4시 이전까지는 무료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마감 시간이 정해져 있어 미리 확인하고 동선을 짜는 편이 좋습니다. 글쓴이는 이 사실을 뒤늦게 알아 정작 전망대에는 올라가지 못했다고 적었습니다.
3.워싱턴 D.C.에서 저녁 맛집 추천은 어디인가요?
백악관 옆 Old Ebbitt Grill은 대기가 길어 바로 옆 Hamilton에서 대신 식사했고, 약 30달러짜리 스테이크가 가장 인상적이었다고 밝혔습니다. Hamilton은 해밀턴호텔이 운영하며 양식과 스시를 함께 판다. 오징어 먹물 파스타도 같이 주문했으며 가격 대비 고기양과 맛이 좋았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오벨리스크 전망대 무료 입장 마감 시간(오후 4시) · Old Ebbitt Grill·Hamilton 대기시간 및 메뉴 가격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워싱턴 D.C.에 1박 이상 머물거나 렌터카로 이동하는 일정에는 해당하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백악관 옆 Old Ebbitt Grill의 대기가 너무 길어 옆 식당 Hamilton에서 대신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평생 잊지 못할 맛이었다고 적었습니다.
글쓴이 농구도사 (미여디 카페 회원) · 작성 네이버 카페 '미여디'에 회원이 올린 후기 원문을 미여디가 그대로 옮겼습니다.
메가버스를 예약하고 워싱턴으로 향했습니다.
아침 7시버스였나 그랬는데 버스가 두시간은 늦게 온 것 같아요 ㅡㅡㅋ
지연되는 경우 많다고 듣긴 했는데 이렇게까지 지연되나 싶기도 하고 한데 기다리는 사람들은 그닥 불만이 많지 않아보이더라구요
저는 겨울에 갔다 온 터라 정말 추워서 죽을뻔했습니다
버스는 중간에 휴게소 같은 데에 들르지 않아서 물이나 간식거리를 사서 타는 게 좋습니다.
워싱턴에 도착해서 역 지하에 있는 푸드코트에 갔습니다. 1시쯤 도착했던 것 같은데 당일치기로 가시면 도착하면 보통 점심쯤 되실 거에요.
여기에 사람들도 많고 가격도 적당하고 괜찮게 먹었습니다.
갔다온 지 좀 되서 정확한 상호명이 기억은 안 나는데 사람들이 많이 사먹는 곳을 갔는데 맛있게 먹었습니다 ^^
워싱턴에서 주요 볼거리로는 국회의사당, 오벨리스크, 링컨 기념관, 백악관 정도인데요.
국회의사당은 투어같은 것도 있긴 했는데 저는 신청하지 않고 혼자 돌아다녔는데 그게 나았던 것 같습니다.
워싱턴의 변천사를 조그만 모형으로 설명하는 곳이 있었는데 그게 좀 흥미로웠어요.
오벨리스크는 오후 4시 이전까지였나? 거기 전망대 올라가는게 공짜더라구요. 미리 알아보고 가시면 좋을것같아요.
저는 아쉽게도 못갔습니다. ㅠ
링컨기념관과 백악관은 그냥 지나치고 별 건 없었구요.
링컨기념관이랑 오벨리스크 사이에 있는 호수에서 사진을 찍었는데 잘 나오더라구요 ㅎㅎ
날씨도 좋고 구름도 이쁘게 끼어서 더 그랬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녁쯤 돼서 원래는 Old Ebbit Grill 이라고 백악관 바로 옆에 있는 몇백년 됐다는 식당에 가서 저녁을 먹으려고 했습니다.
오바마도 자주 오고 역대 대통령들이 자주 온다는 맛집이었는데요.
줄이 너무 길어서 바로 옆에 있는 Hamilton도 구글 평점이 높길래 들어가봤는데 여기는 해밀턴호텔에서 운영하는 식당같았어요.
양식과 스시가 주요 메뉴였던 것 같은데 스시는 시키지 못했지만 엄청 맛있어보이더라구요.
스테이크와 오징어 먹물 파스타를 하나 시켰는데 스테이크가 정말 와.... 30달러 정도?? 그렇게 비싸지도 않은데
제가 먹어본 스테이크 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여행을 많이 다녀본 편인데도 여기는 가격도 저렴한데 고기양도 많고 맛이 정말.... 평생 못잊을 맛입니다.
강추드려요
그 외에도 워싱턴 들러볼 곳은 많이 찾아놨는데 점심에 도착해서 점심먹고 주요 관광지 둘러보고 공원에 좀 앉아있다가 저녁먹고
근처 스포츠바에서 농구보면서 맥주한잔 하니 돌아갈 시간이 됐더라구요.
시내에서 워싱턴역(메가버스타는 곳)으로 올 때는 지하철 탈까 걸어올까 하다가 걸어왔는데 음.. .생각보다 멀더라구요.
지하철 타는 걸 추천드려요
개인적으로 더 아쉬울 건 없었고 뉴욕에서 워싱턴 당일치기 알차게 갔다온 것 같습니다.
제생각에 워싱턴에서 가장 중요한 건 Hamilton 스테이크이구요. 꼭 드셔보세요 ^^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7-08-23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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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5,807 · 댓글 96 (카페 기준)
미여디 정리
2026-09-14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