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3일 일정 후기로, 하이로드호스텔 숙박과 링컨기념관·워싱턴 마뉴먼트·스미소니언 박물관·조지타운 도보 코스를 여유롭게 소화한 경험을 다룹니다.
숙소는 하이로드호스텔, 깔끔하지만 조식·파티 없이 2층 침대 침구는 호텔급
금토 저녁 파티 소음이 커 호스텔에서 귀마개까지 챙겨줌
미국사박물관·자연사박물관 둘 다 입장료 무료, 자연사박물관은 3층 규모
링컨기념관~추모비~워싱턴 마뉴먼트 도보 코스 약 3시간 소요
조지타운은 조지타운대·조지워싱턴대 주변 거리, 강변까지 도보 이동 가능
미여디 편집팀
· 갱신 · AI 초안·검수 전
자주 묻는 질문
1.워싱턴 D.C. 하이로드호스텔은 어떤가요?
글쓴이는 하이로드호스텔이 호스텔 중 가장 깔끔하고 비싼 편이며 2층 침대도 삐걱임 없이 호텔 침대 느낌이라고 적었습니다. 다만 조식이나 파티 프로그램이 없어 다른 투숙객과 친해지기는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금요일·토요일 저녁엔 호스텔 주변 파티 소음이 커서 호스텔 측이 귀마개를 챙겨줄 정도라고 적었습니다.
2.워싱턴 D.C. 스미소니언 박물관은 무료인가요?
미국사박물관과 자연사박물관 모두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미국사박물관은 전기·자동차·식품·전자제품 등 미국 현대문화를, 자연사박물관은 인류 기원·미이라·동물·해양생물 등을 3층에 걸쳐 전시합니다. 두 곳을 함께 돌면 오후까지 시간이 걸려 관람 후 지쳐서 숙소로 복귀했다고 적었습니다.
3.워싱턴 D.C. 조지타운에서 뭘 볼 수 있나요?
조지타운 거리를 따라 조지타운대학교와 조지워싱턴대학교 주변을 구경하고 아래쪽 동네에서는 강 풍경도 볼 수 있습니다. 식사할 곳도 많아 도보로 둘러보기 좋은 지역이라고 적었습니다. 이후 버스로 백악관 앞과 캐피톨 앞 호수까지 이동해 2~3시간을 더 보냈다고 적었습니다.
시점에 따라 달라지는 것 · 미국사박물관·자연사박물관 입장료 무료(작성 시점 기준)
이 글이 맞지 않는 경우 · 파티·나이트라이프를 즐기며 다른 투숙객과 어울리고 싶은 사람에게는 이 호스텔 선택이 맞지 않습니다.
글쓴이가 직접 겪은 것 · 글쓴이는 첫날 밤 11시반에 버스로 숙소에 복귀했고, 금토 저녁 술파티 소음 속에서도 관심 없어 책을 읽다 잤다고 적었습니다. 함께 묵은 룸메이트들은 새벽 4시쯤 들어왔다고 덧붙였습니다.
글쓴이 이그 (미여디 카페 회원) · 작성 네이버 카페 '미여디'에 회원이 올린 후기 원문을 미여디가 그대로 옮겼습니다.
처음부터 길게 잡고 와서 그런지 여유롭게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하이로드호스텔 잡았구요. 호스텔 중 가장 깔끔하고 비싸다고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정말 깔끔하고 침구류가 부티납니다. 2층 침대인데 삐그덕거림 거의 없고 호텔 침대 느낌이에요. 조식이나 파티 같은 건 없어서 다른 일행이랑 친해지긴 어려운데 상주하다시피 하는 관광객들 있어서 말만 잘 걸면 될 거 같아요.
전 첫날은 6시에 숙소 도착해서 바로 테니스 경기 보러 다녀왔어요. 저녁 11시반에 버스타고 들어왔는데 거리 자체가 이태원분위기라.. 사람 많아서 무리 없이 들어왔다 생각합니다. 아, 금토 저녁엔 파티가 많아서 밖이 시끄럽습니다. 호스텔에서 따로 귀마개 챙겨줄정돕니다.
담날 일어나서 링컨기념관, 베트남-한국전쟁 추모비 보구 호수 따라서 쭉 워싱턴 마뉴먼트까지 걷다 쉬다 했어요. 여유롭게 움직여서 거의 3시간 정도 밖에서 시간 보낸듯해요. 그냥 안락한 공원이라 생각하고 바람쐬면서 벤치에 앉아있는게 좋았습니다. 이후 분수대 지나서 미국사박물관, 자연사박물관 갔는데 동류의 다른 박물관을 안가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전 대 만족했습니다. 둘 다 입장료 무료구요, 미국사는 전기,자동차,식품,전자제품 등 모든 현대식 미국 문화의 총체를 다양한 방식으로 보여줍니다. 자연사박물관은 인류의 기원, 미이라, 동물, 해양생물, 사진전, 식물 등등 볼거리가 3층에 걸쳐서 끊임없이 있습니다. 이거 다 보고 나니까 5시반정도 됐는데 지쳐서 호스텔 들어갔어요. 호스텔 근처는 술파티가 엄청 벌어지더군요. 전 관심없어서 책읽다 잤는데 밤문화 좋아하시는분들은 즐기기 좋을듯?(룸메들 다 놀고 새벽 4시쯤 들어오더라구요)
담날은 조지타운으로 출발해서 거리 위부터 아래까지 좌우로 조지타운대학교, 조지?대학교 구경했습니다. 연남동 느낌인가요. 깔끔하고 세련되어 보였어요. 실제 식사 할 곳도 많구 젤 아래동네로 내려가니 강구경도 가능했어요. 이후 버스타고 백악관 앞 갔다가 자연사 한 번 더 보고 capital앞 호수에서 풍경 감상하며 2-3시간 보낸 거 같네요.
여행은 뭣보다 여유 있게 가는 게 좋은듯요. 낼 다시 뉴욕 가는데 맨하튼 번잡스러움을 어째야할지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7-08-0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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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 정리
2026-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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