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Miami in Florida. 마이애미 여행 /플로리다 여행/마이애미 맛집 :: 마이애미 링컨로드 몰(Lincoln Road Mall)

 

 

 

 

 

 

 
 
 
오늘 쓸 내용은 마이애미 링컨로드 몰
(LINCOLN Road Mall)
 
일단은 사우스 비치와 마이애미 비치의 중간 정도에 위치한다고 보면 된다.
많은 버스가 링컨로드 몰로 지나가지만, 마이애미를 몸소 느끼고자 한다면 걸어가도 멀지 않은 거리.
 
 
 

 
 2월 말이였음에도 불구하고 SO HOT한 날씨.
핫한 날씨 덕에 겨울에는 상상도 못하는 나시 티셔츠에 반바지 입고 신이 났다.
물론 다른 사람들은 비키니에 , 남자들은 반바지만 입고 다녔지만
나는 꽁꽁.. 싸매야해..
 

 
 

 
야자수 나무들이 곳곳에 있다.
팜트리!! 만 보면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들기에 이곳서 보는 나무들만으로도 나를 더욱 더 설레게 한다.
물론 홍콩도 있었지만.. 가까운 제주도에도 있고
 

 

 

 

 

 
 
위의 사진들은 마이애미 비치( Miami Beach)주변의 풍경이다.
이 전에 잠시 말했듯, 사우스비치 (South beach)는 사람들로 북적거린다. 그 주변에 많은 식당과 바가 즐비해있기에 더욱더 그럴 것이다.
그러나 마이애미 비치 주변은 한적. 산책 나온 사람들이 있으나 그 수는 많지 않다.
 
 
 
 
 
아르헨티나, 브라질에서 온 언니 둘과 밥을 먹으러 향한 곳은 링컨로드몰
Lincoln Road MALL
 
 
 
사우스비치 쪽에도 많은 식당들이 있으나, 그래도 그에 비해 더 많은 선택권이 있는 곳이라고 표현하고 싶다.
많은 식당이 야외에 테이블을 놓고 손님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양식, 일식, 중식 등등 다양한 식당들이 있기에
다 가보고 맛을 평가해서 어디가 맛집이다라고 글을 쓰면 정말 좋겠지만..
 
 
 
 
 
일단은 분위기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본인이 좋아하는 분위기와 음식을 파는 곳에 가면 될 것 같다.
보통은 파스타, 랍스타, 피자를 파는 이태리 음식점들이 인기가 많았다.
 
 

 

 

 
 
이렇게 야외에서 호객? 행위를 하고 있다.
물론 사우스 비치처럼 시끌벅적하게 하지는 않으니, 메뉴도 천천히 보고 자신의 선택에 맡길 수 있다는 점이 좋았다. 
 
 
 
 
이태리 식당에 들어가서 각자 주문!
나는 오랜만에 크림파스타(양이 많아서인지 남겼다..) 그리고 식전빵도 SOSO.
 
 

 
 
 

 

 
맛집을 찾기보다는 주변 배경이 어떠한지가 나한테는 더 중요했던 것 같다.
물론 맛있는 것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이 곳에서는 멋진 분위기로 인해 음식이 더 맛있게 느껴질 터이니..
맛보다는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서는 링컨로드 몰 추천!!!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에서 온 언니들.
브라질에서 온 언니는 처음에 아시아쪽 이라고생각했는데 역시 부모님께서 베트남 분이시라고!
그래서 뭔가 더 친근하게 느껴진것은 사실이였다.
이번에 처음으로 게스트하우스에서 있었는데, 이렇게 외국 친구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있고 너무 좋았다.
그 동안의 여행은 혼자 다니긴 했지만, 그래도 곳곳에 머물고 있는 친척들의 도움을 받았기에 게스트하우스의 묘미를 알지 못했었다 ㅠ ㅠ
 
 
 
 
 
 
 
 
이 날은 혼자 링컨로드 몰에 저녁 먹으러 간 날.
여덟시 정도에 갔는데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이 곳도 이태리 식당이였는데, 들어가려고 보니 자리가 벌써 만석.
뭔가 만석이면 뭔가 특별한 것이 있을 것 같아서 기다릴까..?라는 생각이 먼저 들지만
배가 고팠기에 다른 곳을 향해 ^_6
 

 
 
 
혼자였지만 당당한 척.
괜히 사진을 찍어보았다. 혼자 밥 먹는 것에대해 익숙해졌다.(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하지만)
그래서 다들 커플 아니면 가족단위의 손님들이였는데, 나는 당당히 식당 직원 질문에 YES I AM ALONE :)
 
 
 
 

 
이 사진에서 보이 듯 다 커플커플커플  ㅎHAHAHAH
그래도 내가 좋아하는 파스타와 함께라면 ..
 

 
 
 

 

 
 
 
 
 
 
 

 
 그리고 이것도  떠나기 마지막 날 먹었던 파스타.
생각해보니까 파스타를 많이 먹었던 것 같다. 여러명이 갔으면 다양한 종류를 맛볼 수있었겠지만 혼자서 하는 여행이다 보니
혼자 맛보는 파스타맛..
 
 
그래도 뭔가 답답한 마음이 깨끗하게 정화되는 느낌이였다. 혼자 여유롭게 이 곳 저곳 누비며
혼자만의 여행의 즐거움을 반 오십에 깨달은 것이 아쉽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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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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