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틴음악을 찾아 떠난 마이애미 여행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참여왕의 후기왕 작성 기준은 글자 수 500자, 사진 5장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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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여행은 배드버니의 슈퍼볼 하프타임쇼를 보고난 뒤,

라틴음악에 관심이 생겨서 히스패닉들이 많이 거주하는 마이애미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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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과는 또 다른 매력을 가진 마이애미의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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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여행지는 떠나기 전에는 잘 모르는 것 같습니다. 어디를 가야할 지, 어디가 좋은지.

여행 첫 날 방문한 마이애미 비치의 에메랄드 빛 바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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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동안 살았던 캘리포니아의 바다를 처음 마주했던 순간과 비교해보면,

그때와 비슷한 감동이 몰려왔으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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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해수욕과 태닝을 즐기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형형색색의 파스텔톤을 가진 마이애미의 건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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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에 도착한 후, 관찰할 수 있었던 모든 건물들은 특이하게 파스텔톤으로 되어있었습니다.

특히나 핑크색이나 민트색이 주로 보였는데,

찾아보니 마이애미의 강렬한 햇살로부터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해, 이러한 색들로 페인팅을 했다고 합니다.

미국의 다른 도시들과는 차별화된 매력포인트로 보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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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의 리버워크를 떠올리게 만드는 마이애미 다운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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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애미 다운타운과 브리켈 사이에 흐르는 강입니다.

원래 이런 색인지, 아니면 세인트 패트릭 데이의 여파인지는 모르겠으나 초록빛을 띄는 강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겨울에 방문했던 시카고가 떠오르는 강가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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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카야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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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곳은, 코코넛 그로브 인근에 위치한 비즈카야 뮤지엄입니다.

부분적으로 공사를 진행중이라서 입장료를 할인해준 것 같은데, 글쎄입니다.

제가 방문한 날이 조금 흐려서인지는 모르겠으나, 볼게 딱히 없었던 것 같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악어를 조심하라는 경고 표지판을 보니 플로리다에 온 게 실감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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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기대를 안고 방문한 유서 깊은 살사바, 볼앤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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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기대를 했던 탓일까요?

이번 마이애미 여행에서 가장 기대했던 볼앤체인은 제가 생각했던 것과는 정말 상반된 분위기였습니다.

금요일날 밤에 방문해서 그런 걸 수도 있는데,

실내는 매우 어둡고 매우 시끄러워서 대화를 나누기가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라틴 스타일의 클럽을 좋아하신다면 방문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위치는 리틀 하바나입니다.

또한 낮이나 사람들이 덜 붐비는 날에 가신다면, 또 다른 분위기일 수도 있습니다. (안가봐서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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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글레이즈 국립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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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 좋아하시나요?

악어를 좋아하신다면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이렇게 트레일 구간에서 바로 옆에서 자고 있는 악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처음에 조금 겁을 먹었는데, 크로커다일은 엘리게이터에 비해 순하다는 것 같습니다.

그냥 잘 자더라구요. 도발만 안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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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유명 국립공원 입장에 대한 외국인의 입장료가 상당히 상승하였는데,

2인 이상이시면 패스 구매를 강력하게 권장드립니다.

패스는 공원 입장시에 정차하는 출입구에서 하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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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입니다.

부족한 글솜씨나마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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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6-03-3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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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76 · 댓글 9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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