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마이애미 몇군데 식당

어제 글을 다 쓰고 확인 눌렀더니 사라져 버렸네요. 간략히만 반복합니다. 아래 식당 이름들은 구글 검색하면 금방 나옵니다. (인터넷 안 좋아 찾기 힘드네요)


========================================================


선호하는 음식이나 분위기는 개인마다 다를테니 맛집/추천 아니라 그냥 이런 곳도 있다 정도로만 이해해 주세요. 참고로 전 유명 식당이나 맛집 찾아 다니거나 하지 않고 인증샷도 모릅니다.


1. Joe's Stone Crab

- 마이애미에서 아마 젤 유명한 식당이겠죠? 죽기 전에 먹어야 하는 100가지인가(??)에도 들었다고 하는데. 예약도 안 받고 1시간 2시간은 기본 기다려야 하고. 안 먹고 죽는다고 해서 후회될 것 같진 않고요. Stone Crab은 Seafood 식당에서는 다 파는 거고 어차피 맛 있으니까요. 유명 식당 좋아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가보실만도. Stone Crab은 가을부터 봄까지만


2. Rustic Inn

- 분위기 있거나 고급스럽지 않음. 동네 식당 분위기. 다운타운에서 북쪽으로 30분 이상 가야 하기 때문에 차량 필수. 비닐 앞치마 주지만 망치로 깨어 먹다 보면 기름이 튐. 좋은 옷 금물. 차량 있고 시간 되시는 분들은 한번쯤 가볼만도. Garlic Crab이 세 종류인데 그 중 Crab 크기가 작은 것은 별로임 (인터넷 사정 안 좋아 메뉴 확인을 못하겠네요)


3. Zuma

- 다운타운. 전 세계 몇군데 지점이 있는 아주 유명한 레스토랑. 예약 거의 힘든 것으로 알고 있음. 주말에는 입구부터 막힘. 어지간한 차 몰고 가서는 주차할 때 주눅 듬. 시간 되고 여유 있으신 분들은 미리 예약하고 가 보실만도.


4. Rusty Pelican

- Key Biscayne. Seafood. 분위기 있고 괜찮음


5. Intercontinental Hotel, Toro Toro

- 다운타운. 호텔 자체가 흥겨움. 밤에 외벽에는 조명으로 춤추는 여자 형상. 로비 조명,음악이 밝고 젊은 분위기 물씬. (30대 정도?) 메뉴 중에 Korean BBQ (이름 가물) 이라고 있는데 등갈비임. 그런데 어디를 봐서 Korean인지는... 로비에서 칵테일 한잔 하셔도 괜찮을 듯


6. Bayside Market Place, South Beach 지역

- 다 거기서 거기임. 어느 식당 들어가나 비슷. 분위기로 먹는 거죠


7. Brickell 지역

- Metro Mover 10th st 이나 Brickell 에 내리면 바, 식당 많음. 관광객보다는 젊은 거주자들 위주. 일종의 강남?


7. 한식당

- 사우스비치나 다운타운에는 없고 Doral이나 Weston 쪽으로 가야 몇 군데 있음. 멀리서 오신 분들이 차 타고 몇십분 가서 한식 먹으실 일은 없겠죠? (작년인가? 사우스비치에 한식당 하나 생겼다가 금방 문 닫음)


8. Wolfgang Steak House

- 다운타운. 하와이, 뉴욕 등에 지점 있고 스테이크로 나름 유명하다고 함. 얼마 전 한국(강남?)에 지점 냈다고 지배인이 자랑.

  * 바로 옆 건물에 IL GABIANO 이태리 식당이 있는데 유명한가 봄. 금/토에는 자리 없고, 정장 입은 선남 선녀들이..


그 외 괜찮은 식당 있으면 제게도 알려주세요.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19-01-14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239 · 댓글 20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