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전 골프를 잘 치지도 즐기지도 않습니다.
가격 등은 제 기억에 의존하기 때문에 다소 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일일이 과거 카드 내역 확인 하기 귀찮네요.)
마이애미 며칠간 행 오셔서 골프 치시기는 힘드시겠지만 좋아하시고, 또 시간이 되시는 분들은 참고로만 하세요.
아래 골프장들 위치, 가격은 구글 치시면 바로 나옵니다.
1. Doral Trumph
- 마이애미에서 가장 유명한 골프장이죠. 이번 미국 대선에 나오는 트럼프가 운영하고요. 여기는 코스가 Blue, Gold, Red, Silver 등 4개가 있고 특히 Blue Monster는 매년 3월(4월?) 캐딜락 클래식이 열려 유명 선수들이 모이고 갤러리들도 어마 무지하게 몰려듭니다.
- 올초에는 Miss Universe(?, University? 암튼 무슨 미인대회) 가 열려서 호텔에 전세계 미녀들이 모인 적도 있었습니다. 솔직히 직접 보니 너무 크고, 너무 말랐더라구요..ㅡ.ㅡ;;
- Member Guest로 가더라도 Blue는 160불, Gold/Red도 70~100불 이상 줘야 하니 마이애미 기준으로는 너무 비싸죠. (시즌 따라, 오전 오후 따라 차이가 많이 날겁니다. 제 기억에 의존하는 것으로 다를 수 있습니다.) 최근에 Silver에서 Member Guest로 오후 45불 정도???) 친 적은 있고요.
2. Premier Card
- 1인용 300불(?) 정도 하는데 여름 (4월~11월)에는 15개 정도 골프장에서 카트피만 내고 칠 수 있습니다. 30~40불 정도?
- 아마 시간이 지나면 할인도 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요.
- 장기 머무시고 골프 좋아시는 분들은 구매 하셔도.
3. 기타 골프장
(1) Miami Beach - South Beach 바로 인근. 경치 좋고요.
(2) Crandon - Key Biscayne. 몇 몇 홀 티박스에서는 바다가 보입니다.
(3) Miami Links - 공항 바로 옆
(4) Jakaranda - 비치에서 40분 정도 걸릴텐데 2개 코스가 있고 관리가 잘 된 편이라고.
오후에 보면 카트 옆에 어린 아이나 부인을 태우고 혼자 치러오는 현지인들도 꽤 있습니다. 여유 있고 보기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