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막판에 다녀온 콜럼비아 빌딩 전망대 초초초 강추

미쳤어요 야경..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시애틀에서 찍었던 거 아시죠. Love me like you do 외에 영화 ost 좋아하는거 몇 곡 들으면서 야경만 바라 봐도 정말 행복해요.

이번 여행이 참 힘들었는데 여기서의 야경이 모든 걸 다 위로해주더라고요 ㅠ

 

더 미쳐버린 것은 저멀리 보이는 마운트 레이니어..

사진에 절대 못담겨요 ㅠ 파라마운트 사 영화의 첫 로고 화면 같습니다..

 

오후 7:16에 일몰이라 일부러 7시에 입장했는데 해질녘부터 야경까지 쭉 봤고 문 닫는 시간(8시) 있다가 나왔네요. 절대 후회 안합니다. 꼭 맑은 날 가시고, 해질녘부터 야경까지 다 감상하세요.

 

전 스페이스 니들, 치훌리 가든 등 관광명소 다 셧다운 됐을 때 3/14에 여긴 열길래 막판에 다녀왔습니다. 지금쯤 셧다운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ㅠ

스페이스 니들 못가서 아쉬웠지만 여기 가서 스페이스 니들 보니 절대절대 아쉽지 않았어요.

 

빨리 코로나가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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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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