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마운트 레이니어 vs 올림픽 국립공원 모두 다녀온 후기

1. 올림픽 국립공원이랑 마운트 레이니어 모두 날씨가 가장 중요해요~

2. 그리고 그날그날 갑자기 기상 상황 도로 상황 등을 이유로 차단하는 구역이 생길 수 있어요

겨울인지라 저도 다 못들러봤답니다

각각 매력이 있는데 예쁘게 눈 쌓인 풍경 좋아하시면 겨울 마운트 레이니어 투어 강추합니다!

현지인들도 마운트 레이니어를 더 선호하는 것 같더라고요

 

올림픽 국립공원 사진이에요

1호수, 2폭포에 갔어요.

폭포는 트레킹해서 들어가는 데 난이도 하 에요 ㅎ 길 잃지만 않으면 됩니다 (근데 폭포는 그렇게까지 멋있진 않았어요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는 종류.. 근데 트레킹 들어가는 숲길이 트와일라잇 촬영지라고 하더라고요. 그것도 막 엄청 멋있진 않았지만;)

3원래 세번째 코스는 산정상에 가는건데 이날은 도로상황으로 막아놔서 못갔어요. 사람들 사진 보니까 멋있긴 하더라고요.

저는 호수가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예쁘더라고요 ㅎ

 사실 올림픽 투어에서 가장 좋았던 것은 베인브릿지 아일랜드에서 건너편 시애틀로 카 페리 타고 이동하는 것...ㅋㅋ 멀리서 바라보는 시애틀 풍경이 정말 멋졌어요. 이날은 날씨가 엄청 좋았고요 ㅎ

 

다다음날 똑같은 투어로 레이니어 투어 이용했어요!

그냥 드라이브만으로도 너무 좋았네요. 눈 쌓인 풍경이 마치 동화 속 한 장면 같았다는..

 

아래 사진이 가는 길이에요. 진짜 신기했던게 다시 돌아갈 때 해 뜨니까 갑자기 다 녹았다는..

국립 공원 안의 눈은 6월까지는 쌓여있을 거래요 ㅎ

 다음은 국립공원 내부 사진

 

 

 투어에서 이런 포토 스팟에서 내려준답니다

 

산 정상 부근에도 올라갔었는데 (비지터 센터 있는 곳.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운영x) 이날 너무 눈보라가 치고 너무너무 추워서 오래 못있었어요 ㅠ 바로 아래동네만 와도 따뜻하고 눈이 안내리는데 ㅠ

 

겨울의 장점은 눈 쌓인 풍경을 더 넓은 지역에 걸쳐 볼 수 있지만 단점은 기상상황이 수시로 변하는것.

그래서  폭포 한 군데 더 있었는데 못갔어요.

 

 

이제 여기도 봄이 와서 조금 낮은 지역은 눈이 거의다 녹을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저는 시애틀 도시 관광을 이틀 하고 레이니어 하루 올림픽 하루 잡을 것을 추천드려요!

둘 중 하나만 선택하셔도 되요 그건 개인의 기호에 따라~

 

근데 레이니어 마운틴은 먼 곳에서 볼때 정말정말 아름다워요.. 이건 콜럼비아 빌딩 후기에서 올릴게요. 사실 전망대 한시간이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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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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