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워싱턴 DC 여행,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뮤지엄도 가보세요!

조선시대에 미국에 처음 공사관을 마련하고 공사를 보낸 사실 알고 계시나요? 그러니깐 한국 최초의 미국내 외교관 건물인 셈이죠.

​

​

주미대한제국공사관의 위치는 워싱턴 DC 로건서클이라는 역사지구에 있습니다. 옥상에 휘날리는 태극기가 자랑스럽습니다. 현재는 무료 박물관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옛 공관을 잘 복원해서 그 시대의 시대상을 볼 수 있는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

​

​

​

들어서면서부터 미국에서 갑자기 한국으로 들어온 듯한 기분이 들 정도로 기와와 동양화 등이 반겨주네요.

​

​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뮤지엄의 간략한 설명과 운영시간이 적혀 있습니다.(관람은 아래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사전예약을 통해 예약하여 무료 관람 가능합니다. https://oldkoreanlegation.org/ )

​

ㅇ 개관시간 : 10:00~17:00

ㅇ 휴 관 일 : 매주 월요일 (토, 일, 공휴일 개관)

ㅇ 관람요금 : 무료

ㅇ 해설안내 : 10:00 / 11:00 / 13:00 / 14:00 / 15:00 / 16:00

* 이외 시간 예약자는 자유롭게 관람하실수 있습니다.

ㅇ 방문신청 : 홈페이지 사전 예약과 현장관람 가능

ㅇ 전 화 : (202) 844 – 3330

ㅇ 이 메 일 : info@oldkoreanlegation.org

​

* 확인해보니 현재는 코로나로 인해 관람이 잠정 중단되었다고 하네요 ㅜㅜ

​

​

1882년 5월 22일 조선은 서양국가 중 최초로 미국과 외교협정을 맺었습니다. 그게 바로 조미수호 통상조약이며 해당 실제 영문 문서가 전시되어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정말 역사속에 들어와 있는걸 느꼈는데요, 어떻게 보면 제가 그 순간에 이렇게 자유롭게 미국 여행을 할 수 있는 시초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는데, 정말 역사라는 긴 이어지는 선에 제가 한 점이라고 느껴지면서 소름이 돋았다고나 할까요? ㅎㅎ

​

​

입구의 모습

​

옛 모습 그대로 전시되어 있는 공간들

​

여기는 객당이라고 외부 손님을 맞이하는 접견실입니다.

객당의 가구나, 인테리어 등을 1890년대 미국 사회에서 유행했던 빅토리아 양식으로 조성하였다고 합니다. 1893년 객당 내부를 촬영한 사진자료를 근거로 재현한 모습입니다.

​

​

식당의 모습. 이곳에서 외교활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졌다고 하네요.

​

소재의 모습. 자료실에 해당한다고 하네요. 공관원들이 국내외에서 수집한 각종 도서들을 비치하고 열람하던 공간이라고 합니다.

​

공관원 사무공간이라고 하네요.

이곳에서 하루일과를 시작하고 마무리 했을 조선시대 선조들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

​

욕실의 모습입니다.

조선시대 선조들이 미국에서 양변기를 봤을때 어떻게 생각했을지 궁금해집니다.

​

공사의 침실이라고 합니다.

공사 부부가 함께 생활한 공간이라고 하네요.

3층에 있는 전시실입니다. 한미관계사, 공사관의 설치와 변천과정, 공사관원 주재원들의 일상생활, 고종의 자주 외교활동, 한국의 근대화와 발전등을 전시품들과 함께 소개하고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

​

실제로 미국내 한국인 학교나 한국의 학교에서도 많이 견학을 온다고 합니다.

초등 아이와 함께 워싱턴을 여행하신다면 미리 관련되서 공부를 하고 온다면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보고 배울 수 있을거 같아 강력 추천합니다!!

출처:주미대한제국공사관

​

​

​

아래는 공사관 색칠할 수 있는 파일입니다. 어린 아이들과 같이 갈 경우 프린트하셔서 색칠공부 하시고 가도 좋을거 같애요.

​

출처:주미대한제국공사관

첨부파일
Korean-Legataion-illustration_oldKoreanLegation.jpg
파일 다운로드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1-06-2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03 · 댓글 19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