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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시절 일본에 나라를 빼앗기기전 고종의 의지로 만들어졌던 공사관입니다. 당시 일본이 단돈 5달러에 강제로 우리에게서 매입한 후 10달러에 팔아버렸던 건물을 다시 구매해 복원과정을 거쳐 작년 5월에 열었다고 하네요... 우리의 이민 1세대들이 이 건물을 다시 사들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셨고 당시 건물주가 건물의 역사적 가치를 알고 두세배 높은 가격에 팔겠다고해서 우리나라 문화재청이 어렵게 다시 샀다고 합니다.
역사 사료들을 바탕으로 완벽하게 재현해 놓은 곳으로 워싱턴에 들르신다면 충분히 방문할 가치가 있는 곳이라 생각됩니다.
뱃지랑 엽서 등 기념품도 공짜로 나눠주시고 안내와 역사설명도 아주 친절하게 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