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ida주 최 남단 키웨스트에서 70마일 떨어진 오지 국립공원으로
역사 유적지와 해양 스노쿨링으로 유명한 야생국립공원입니다
USA island -3
배와 수상 비행기로 갈수 있는 곳입니다.
플로리다주 마이매이에서 가장 이국적인 곳인 키웨스트 로 오는 로드 트립은
미국의 가장 아름다운 해안 드라이브 진수입니다. 쌓여 있는 스트레스를 확 날려 버리는 청명한 하늘이 반겨 줍니다.
키웨스트는 헤밍웨이가 살았던 곳으로 유명하고, 아담한 섬과 섬들이 연결되어 탁 트힌 도로와
남미의 이국적인 분위기와 레스토랑, 쇼핑등등 볼거리 많은 곳입니다.
드라이 토르 투가스 국립공원으로 가는 방법은 이번엔 페리를 타고 가기로 했습니다.
양키 프리덤 페리 ( Yankee Freedom Ferry ) 를 예약하고 오전 7시까지 선착장에 가야 합니다.
선착장 근처의 일일 주차장은 주차비가 30-40불 나옵니다.
일정은
7시부터 티케팅을 하고 간단한 아침 베이글이 제공됩니다.
8시 출발 10:30 도착, 12:30-1시30분 점심과 스낵이 제공되고, 3시까지 출발 5시30분에 키웨스트에 도착 합니다.
준비 팁이 있다면, 배 안에서 마실 물은 충분히 준비 하시고, 모자와 선글래스, 선크림은 기본입니다.
스노클링이 포함되어 있기 떄문에 오후에는 해양 스노클링을 위해서 수영복, 큰 타올, 갈아 입을 옷등을 준비 하시면 좋습니다.
예약 하실떄는 국립공원 패스가 있으면 15분 다스카운터가 되고, 학생증이 있으면 10불 추가 디스카운터가 됩니다.
페리가 워낙 흔들림이 많지만, 대서양과 맥시코만의 아룸다움을 보는 즐거움은 상상 이상입니다.
화장실과 시설은 매우 깨끗해고, 에어콘이 좋아서 쾌적한 공간입니다. 안내 방송까지 잘 나와서 좋습니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인터넷이 안된다는 점입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배위에서의 멈춰진 순간이였습니다..
포트 제프선의 19세기 요새 탐방과 해양 스노쿨링 압권입니다.
국립공원에 도착하게 되면 제일 먼저 공원의 역사적인 요세 건물을 둘러 보는 것입니다.
공원 이름에서 드라이(Dry)는 이 섬들이 하나같이 신선한 물이 부족하여 마치 사막과도 같아서 붙여진 말이고
토르투가스(Tortugas)는 스페인어로 거북이(turtle)를 지칭하는 말입니다.
특히 섬들에 거북이들이 많이 서식하고 있으며 날씨는 늘 건조하기에 사람들이 ‘메마른 거북이 섬’이라 불렀습니다.
3세기에는 해적들의 소굴이였으며, 스페인 탐험가에게 발견 된 후에는 군사적인 요세로 변모 해서
1846년 미국은 여기를 군사 요충지로 삼고 약 2000명 이상이 거주 했다고 합니다.
오전 일정이 끝난후에는 페리로 돌아와서 식사와 휴식을 하고,
오후 해안에서 대서양의 옥색 바다의 스노클링을 준비합니다.
스노클링 준비와 팁
배에서 내리면 스노링 장비를 대여해 주는 곳이 있습니다.
물안경과 호스를 미리 사이즈를 확인해 보시고, 물안경은 시야가 좋은 것을 선택하시고,
오리발은 꼭 신어 보고 선택하시면 됩니다. 특히 새끼 발까락 양쪽 다 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명조끼는 꼭 선택하셔야 좀 더 즐거운 스코클링이 됩니다.
특별히 스노클링의 가이드는 없기 떄문에 저처럼 고기 보느라 정신 팔리면
너무 멀리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해파리나 큰 물고기가 확 오는 경우는 호스를 놓쳐서 물 마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떄는 뒤로 누워서 호수에 물을 먼저 뺴야 합니다. 이때 구명 조끼는 큰 도움이 됩니다.
바닷가의 해변에 선텐도 좋고, 해변을 따라 산책도 좋습니다.
페리로 돌아 오면 페리 뒤편에 오픈 샤워장이 있어서 깨끗하게 사워도 가능합니다.
삼프는 없기 떄문애 준비해 가시는 것도 좋습니다.
JC의 추천하는 코스는
페리의 아름다운 바다를 즐기는 것과
오전 역사 유적지 탐방
오후 스노클링과 해변 산책 입니다.
화장실은 페리로 돌아와서 사용하시면 좋고, 물은 항상 충분히 준비해 주사면 됩니다.
페리 안에는 커피와 시원한 물은 마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