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데스밸리+ 맘모스레이크+ 요세미티+ 세쿼이아 국립공원 로드트립 후기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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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난번에 캐년 투어에 대해서 간략하게 했는데요, 이어서 여행 내용을 공유하려고 후기를 적습니다.

저는 자이언 캐년까지 투어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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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 - 맘모스레이크 - 요세미티 - 세쿼이아를 돌아서 라스베가스로 가는 일정으로 여행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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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데스밸리

여기는 너무 더웠습니다. 그래서 최대한 이동 동선을 줄이는게 목적이었고, 가볍게 볼 수 있는 곳을 보고 떠나려고 했습니다.

Zabriskie Point, Artist’s Drive, Artist’s Palette랑 비지터센터를 들렀습니다.

라스베가스쪽에서 가면 Zabriskie가 먼저 나옵니다.

주차하고 한 5분정도만 걸어가면 오버뷰가 나오고 간단히 보기만 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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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정말 덥습니다. 한 40도정도였는데 완전 햇빛밖에 없으니 정말 덥더라고요

대부분의 사람들도 짧게 보고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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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티스트 드라이브를 통해서 아티스트 팔렛트를 봤는데

사실 생각보다 팔렛트도 너무 작고, 색도 연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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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지터센터에서 온도계 앞에서 사진 찍으면서 데스밸리 완료했습니다.

지나가는 길이라 간략하게 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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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있는 곳이나 다른 Bison 같은데를 들르면 시간을 더 쓸 수 있지만

너무 덥고 힘들거 같아서 굳이 다른 곳은 더 들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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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맘모스 레이크

여기는 자이언캐년-요세미티를 한 번에 가기엔 너무 힘들어서 중간에서 쉬는 곳입니다.

자이언캐년에서 맘모스레이크까지 7시간 30분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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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침 일찍 출발해서 맘모스 레이크에 5시쯤 도착했는데요, 여기는 특별히 자연 온천이 유명합니다.

Wild Willy Hot Springs 가 제일 유명한거 같은데, 가보면 온천 구덩이가 4개 정도 있고,

어른 종아리정도까지 오는데에 사람들이 앉아있습니다. 복장은 수영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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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래 있을 정도는 아닌거 같고 가볍게 자연 온천을 느껴보고 싶으면 들르시면 좋습니다.

배경도 전체적으로 예쁘고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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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맘모스 레이크를 들렀는데

네비에도 어디인지 잘 안나오고

표지판도 어디인지 잘 안나오더라고요

어찌저찌 찾아서 가긴 했는데 뭐 잘 모르겠어서 사진도 못찍고 왔습니다.

뭔가 밴프 느낌이라고 해서 들러봤습니다.

아 사진은 온천이고, 맘모스 레이크는 피곤해서 잠깐 눈으로만 보고 사진은 안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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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작은 밴프 느낌이 나긴했고,

그냥 가볍게 보고 오는 정도인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캠핑하는 사람이 정말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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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요세미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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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밸리- 맘모스레이크 쪽으로 오면 타이오가 패스를 통해서 요세미티에 진입할 수 있습니다.

타이오가는 겨울동안은 닫아놓고 여름이 되야 열리는 곳이기 때문에 기간을 잘 맞춰야합니다.

주로 5월 말쯤이면 오폰을 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6월초에 눈이 와서 임시로 닫았다가 최근에 다시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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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olumne Meadows→ Tenaya Lake → Olmsted Point 순으로 가볍게 돌아봤고

테나야 레이크가 꽤 이쁩니다.

그래서 그곳에서 애들 가볍고 물놀이 하고, 점심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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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갈만해서 점심먹고 일정을 마치려다가 서쪽으로 더 들어가서 구경을 해야겠다고 생각해서

브라이덜베일 폭포 - 터널뷰 - 글레이셔포인트까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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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중에

1번이 테나야 레이크

2번이 터널뷰

3번이 글레이셔 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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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레이셔는 어디서든 하프돔이 잘 보이기 때문에 만족스러웠습니다.

터널뷰는 전체적으로 요세미티의 중요한 곳들을 한 눈에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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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정을 마무리하고 다음날 아침일찍 요세미티를 다시 한 번 더 갔습니다.

일정은 미러 레이크 -> Lower Yosemite Fall -> 스타벅스 -> 엘케피탄으로 정했고

주차를 잘 한 다음에 셔틀을 타고 이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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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틀이 두개가 있는데,

그린라인과 퍼플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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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라인은 전체적으로 중요 포인트를 다 도는 큰 라인이고

퍼플라인은 조금 짧게 도는 라인입니다. 그래서 만약에 셔틀로만 이동할 계획이라면 그린라인 따라서 다니는게 나을거 같고

생각보다 시간을 더 넉넉하게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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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러레이크를 퍼플라인 타고 먼저 갔는데

버스가 생각보다 붐벼서 못탈수도 있을거 같아서

미러레이크 갔다가, 요세미티 롯지에 다시 주차를 해서 폭포가고

엘케피탄도 차로가서 주차하고 구경했습니다. 그게 훨씬 나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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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러레이크는 하프돔이 완벽하게 비친다고해서 갔지만

물의 양도 너무 적었고

사람들이 풍덩풍덩하느라 하프돔이 비치지도 않아서

생각보다 많이 별로였고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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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에서 내려서 한 30분 걸어야하는데 난이도가 높진 않습니다만 왕복 1시간이니 생각보다 힘들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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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세미티 폭포는 로어만 갔는데

시간과 체력이 괜찮다면 꼭 미스트 트레일을 하시기 바랍니다. 왕복 2시간 정도 잡아야하고 그게 정말 요세미티에서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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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로어로 가서 폭포 보고

애들이 돌 올라가고 싶다해서 돌 따라서 폭포 최대한 가까이 가봤습니다 -> 이게 안전하진 않은데 사람들이 많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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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엘 케피탄 구경하고

그 근처에 얕은 곳 찾아서 물놀이 해주면서 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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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세쿼이아입니다.

다음날 아침에 세쿼이아로 이동했고, 이동은 3시간 30분정도 걸립니다.

세쿼이아도 여러가지 트레일이 있지만 저희는 General Sherman Tree, Auto Log, Tunnel Log 세 군데 들렀습니다.

크리스탈 케이브는 미리 예매하셔야하는데, 저희는 미국에서 다른 동굴을 가봤어서 크리스탈 케이브는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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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너럴 셔먼은 갈 때는 내리막이라서 아주 쉽고

올 때는 오르막이라 조금 숨이 찹니다.

편도 15분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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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원래는 줄을 서서 제너럴 셔먼 앞에서 딱 사진 찍어야하는데

줄을 망가뜨리는 진상들이 좀 있기도 했습니다.

저희는 줄 안서고 그냥 옆쪽에서 사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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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토 로그는 무너진 나무 구경하는거에요

오토 로그에서 터널 로그로 가는 길에 무너진 나무의 뿌리쪽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

거기서 사진 찍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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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널 로그는 차량이 지나갈 수 있게 줄서서 찍더라고요

오토와 터널 로그는 사진만 찍고 끝나는 곳이라 시간이 오래 걸리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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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세쿼이아에서 라스베가스로 나오는 길은

정말정말 꼬불꼬불합니다.. 운전 조심 멀미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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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전체적으로 국립공원 투어를 마무리했습니다.

확실히 자연이 좋더라고요

그리고 저희는 요세미티 둘째날에는 좀 여유롭게 쉬면서 다녔는데, 그게 훨씬 좋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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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궁금한 점 있다면

댓글 남겨주시면 아는 선에서 최대한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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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6-06-22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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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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