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LA에서 당일치기 여행으로 어디를 갈지 고민하다가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에 다녀왔어요. 사막 한가운데 펼쳐진 거대한 바위와 이름 그대로 독특한 모양의 조슈아 트리가 어우러진 풍경은 정말 영화 속 한 장면 같았어요.
사진으로만 보던 풍경을 직접 마주하니 왜 미국 서부 여행 필수 코스라고 하는지 바로 이해가 되더라고요.
공원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끝없이 펼쳐지는 사막과 신기한 모양의 나무들이 반겨줬어요.
도심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풍경이라 차를 타고 이동하는 내내 감탄이 나왔어요. 중간중간 전망대와 포토스팟이 많아서 잠시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기에도 좋았어요.
특히 해가 높을 때는 사막 특유의 분위기가, 해질 무렵에는 노을과 함께 황금빛으로 물드는 풍경이 정말 아름다웠어요.
해골 모양처럼 생긴 바위로 유명한 곳이에요. 차를 세우고 몇 분만 걸으면 바로 볼 수 있어서 꼭 들러보시길 추천드려요.
입장료 정보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은 차량 기준으로 입장료를 내면 7일 동안 재입장이 가능해요. 또한 공원은 24시간 운영되며 별도의 입장 예약은 필요하지 않아요.
* 차량 1대: $30
* 오토바이: $25
* 도보/자전거(1인): $15
* America the Beautiful 연간 패스가 있다면 추가 요금 없이 입장 가능해요.
방문 꿀팁
✔️ 물은 넉넉하게 준비하기
공원 내부에는 식당이나 편의시설이 거의 없고, 마실 물도 제한적이라 충분한 물과 간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National Park Service)
✔️ 주유는 미리 하기
공원 안에는 주유소가 없기 때문에 입구 근처인 Joshua Tree, Yucca Valley, Twentynine Palms에서 주유를 하고 들어가는 것을 추천드려요.
✔️ 휴대폰 신호가 거의 없어요
지도는 미리 다운로드하거나 오프라인 지도를 준비하면 훨씬 편하게 여행할 수 있어요.
✔️ 여름에는 정말 더워요
한낮에는 기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아침이나 해 질 무렵 방문하는 것이 훨씬 쾌적했어요. 봄과 가을이 가장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라고 해요.
✔️ 밤에는 별 보기 명소
조슈아 트리는 미국에서도 손꼽히는 별 관측 명소예요. 날씨가 맑은 날에는 은하수까지 볼 수 있어서 밤에 방문하는 분들도 정말 많다고 해요. 저는 낮에가서 보진 못했어요 ㅜ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은 단순히 사막을 보는 곳이 아니라, 미국 서부의 웅장한 자연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였어요.
드라이브만 해도 힐링이 되고, 트레일을 걸으며 독특한 바위와 조슈아 트리를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LA에서 당일치기나 1박 2일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길 추천드려요.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