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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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올해 7월 말, 크레이터레이크로 여름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샌프란 근교에서 출발하니까 편도 7시간 정도 걸렸어요. 샌프란에서 출발하면 8시간 정도 걸리겠네요. 올라가는 길에는 구경거리는 많지는 않고 Mount Shasta를 지나쳐서 보는 정도?의 볼거리가 있어요 :)
급하게 예약을 하느라 크레이터 레이크 내의 캠프사이트에는 예약을 하진 못했고 조금 더 북부에 있는 Diamond Lake 근처의 캠핑사이트를 예약했습니다 (Broken arrow campground, 넓고 샤워장도 있고 좋았어요). 일주일 전에도 빈 스팟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대신 호수 근처라 모기가 많아요!!!! 혹시 캠프사이트를 급하게 찾으시는 분들은 Diamond Lake를 고려하셔도 될 것 같아요 (국립공원에서 40분 정도 떨어져있음)
강아지와 함께 다녀왔는데, 강아지가 갈 수 있는 트레일이 생각보다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공원 내에서 강아지가 허용되는 트레일은 총 5개가 있는데, 이 트레일들에서는 호수를 볼 순 없다고 해서 가지는 않았어요 (그냥 숲인 듯).
대신 Rim Village와 Visitor Center 쪽은 강아지가 갈 수 있어서 함께 호수 사진을 찍었어요. 그리고 포장된 도로나 주차장은 갈 수 있어서 Rim Drive를 돌면서 있는 view point에 들렀습니다. 호수 가까이 가지 못해서 정말 아쉬었다는...
제가 간 7월말에는 눈이 하나도 없었는데요, 호수 근처에 표지판/안내판(?)을 보니 7-8월에만 눈이 없다나. 눈이 없는 달이 얼마 안되더라구요. Rim Drive도 7-10월에만 전구간 오픈한다고 합니다. 눈이 있는 호수를 보시고 싶으신 분은 7-8월을 피하시는게 ^^* 5월에만 가도 눈이 많은 것 같아요.
Crater Lake NP에서 할 수 있는건 호수에서 수영하기, 보트타기, 하이킹, 호수 둘레 자전거 타기 정도? 개인적으로는 지나가면서 잠시 들렀다 가도 될 정도의 국립공원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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