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요세미티 국립공원 당일치기 코스

요세미티 국립공원

(Yosemite National Park)


여행일시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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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남편 캘리포니아 출장 갈 때 같이 갔다가 주말을 이용해 당일치기로 다녀왔다. 새벽 4시쯤 출발했고 오후 7-8시쯤 돌아온 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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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숙소가 밀피타스(Milpitas)에 있는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이었는데 거기서 요세미티까지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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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갔을 땐 코시국이라 하루에 입장할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서 예약을 해야지만 입장을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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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이 치열해서 매일매일 예약창 열리자마자 들어가서 간신히 예약함. 자세한 예약 방법은 아래 포스팅에서 확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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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국립공원 예약하는 방법(예약필수!) 어제 당일치기로 요세미티 국립공원에 다녀왔다. 코로나 시국이라 그런지 예약을 해야지만 입장을 할수 있... <="blog.naver.com<"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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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올해는 5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예약제로 운영을 한다는데 팬데믹 때문에 그런 게 아니라 여름에 여러 공사가 진행돼 교통체증을 우려해 그렇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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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국립공원 157년 역사상 처음으로 팬데믹 이외에 다른 이유로 방문에 예약이 필요하게 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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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미리 삼각김밥을 사다 놨다. 가면서 먹을라고. 한국 가격 생각하면 정말 너무 비싸지만 그래도 먹을 수 있는 게 어디냐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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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넓은 지역이라 입구도 여러 곳이고 또 모든 길이 1년 내내 오픈 되어 있는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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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나 공원 사정에 따라 막혀 있는 곳도 있고, 그 안에서의 날씨도 변화 무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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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당일치기 코스로 방문할 경우도 미리 날씨라던가 길 상태를 잘 확인하고 가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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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 홈페이지에 다양한 정보가 있으니 방문 전에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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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이 간판에서 사진 찍고 싶으면 구글맵에 big oak flat information station 찍고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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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도착하기 조금 전에 이 간판이 보이니 잘 보고 있다가 잠깐 내려서 사진 찍으면 됨. 주차공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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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산에 들어가면 데이터가 잘 안 터지는 지역이 있을 수가 있기 때문에 구글 오프라인 맵을 다운로드해가는 게 좋다. 우리도 다운로드해 가서 그걸로 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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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요금이라던가 그런 부분은 위에 예약하는 법 포스팅에 적어놨으니 그쪽에서 참고하시거나 공원 홈페이지 들어가면 잘 안내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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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국립공원 당일치기 코스 맵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는 포인트가 아마 저거 인거 같다. 근데 그냥 자기가 보고 싶은 거 보는 게 제일 아닌가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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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이거 지도 참고해서 돌긴 했는데 그냥 가다가 사람들 많으면 내려서 구경하고 또 가다가 경치 멋있으면 그냥 내려서 구경하고 사진 찍고 그러면서 갔다.

Tunnel View-Glacier Point-Yosemite Fall

워낙 넓은 곳이라 당연히 하루에 모든 걸 다 볼 수는 없고, 이 포인트에서 저 포인트로 이동하는데도 시간이 꽤 걸리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잘 체크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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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산길이고 가는 차, 오는 차 길이 한 개씩 밖에 없기 때문에 속도도 조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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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 재작년에 이쪽 지역에 산불이 심했었는데, 그때 이렇게 됐는지 아픈 나무들이 많이 보였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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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또 중간중간 이렇게 이정표가 잘 되어 있어서 이거 보고 가면 된다. 진행 방향 길도 어차피 한 개 밖에 없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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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Tioga Pass 길은 겨울엔 날씨 이슈로 거의 통제되고 여름철에만 열린다고 한다. 저쪽 길가에 그렇게 뷰 포인트가 많다던데 시간 관계상 저기까지는 못 가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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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의 영향인지 뭔가 날씨가 굉장히 뿌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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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보니까 여기는 기승전 하프돔(Half Dome) 이다. 하프돔이 제일 유명한 뷰 포인트 인거 같음. 이것만 보고 와도 요세미티 반은 본거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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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명하지가 않아서 좀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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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에는 좀 더웠고 나무그늘 가면 좀 선선하고 그랬다. 새벽부터 출발하는 바람에 낮 되니까 너무 졸려서 차에서 한시간 정도 잤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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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미티 폭포 보러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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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per Ypsemite Fall, Lower Yosemite Fall 요세미티 폭포는 위쪽 아래쪽이 있는데 봄에 물이 제일 많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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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인지 뭔지 알수 없을 정도로 물줄기가 아주 희미했다. 시원하게 물이 좀 콸콸콸 쏟아졌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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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우리의 요세미티 국립공원 당일치기 코스는 이 폭포를 끝으로 마무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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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우리는 산쪽 보다는 바다쪽이 취향이라 그닥 땡기지는 않았었는데, 그래도 워낙 유명한 곳 이고 캘리에서 바다는 많이 가봤으니까 산도 한번 가보자 해서 다녀왔던. 그냥 이렇게 한번 가본걸로 만족! 요세미티 국립공원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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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의 멘붕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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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2-06-24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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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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