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aska 주에 오지 국립공원으로 불곰들의 천국이자, 경이로운 자연경관의
파노라마입니다.
알래스카 인솜니아 Insomnia -1
육로로 가는 길이 없고, 경비행기로 가야하는 년 방문객이 5천명도 안되는 곳입니다.
앵커리지에 내려서, 처음으로 느낀 백야 현상으로
시간이 멈춘 것 같은 착각에 빠집니다. 알래스카의 인솜니아 이제 부터 시작입니다.
공항에 옆에 경비행기 공항이 있어서, 알래스카의 교통은 어쩌면 경비행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앵커리지 남서쪽 100마일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방문객은 년 5천명 안되는 오지 국립공원입니다.
많은 사진작가들이 찾는 알려지지 않은 곳입니다.
먼저 사무실에 들어가서 레이크 클라크 국립공원의 영상으로 봐야하고, 주의 사항과 위기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어야 합니다.
그리고 발목까기 차올라 오는 물위를 걸어 들어가서 곰서식지로 들어 가는 코스가 있어서, 먼저 무릅까지 오는 장화를 줍니다.
가이드 없이는 접근이 불가능한 국립공원입니다. 모든 음식물은 가져갈수 없습니다. 후각에 예민한 야생동물들 때문입니다.
지정된 장소에서 준비해 준 점심만 먹게 되어 있습니다. 화장실은 없기 때문에 각자 자연이 부르는 곳에서 해결하게 됩니다.
경비행기는 모두 2대로 한대는 저와 사진작가 한명 조종사와 부조종사 4명,
그리고 나머지 한대는 젊은 부부 조종사 부종사 4명
오늘의 레이크 클라크 국립공원 방문자는 4명입니다.
경비행기는 심한 흔들림과 함께 눈만 감으면 공중에 붕 떠 있는 느낌입니다. 옆으로 회전할때는 놀이동산 기구 타는 느낌입니다.
4시간 이상 왕복 해야 하는 고난도 여행이라, 경비행기가 땅을 차고 오르는 경험이 짜릿하기만 합니다.
중력의 느낌과 속이 울렁거리는 상태가 지속되었지만, 그래도 좋습니다.
자연이 만들어 놓은 빙하가 흘러서 만들어진 인간의 손길이 전혀 닿지 않은 곳이 이런 곳입니다.
경비행기는 호수의 앞 모래에 그냥 착륙합니다. 활주로라는 개념이 없는 공원 알래스카 역시 상상하는 것이 이루어 집니다.
호수 옆으로 곰서식지가 있고,
그 옆으로 걸어서 들어가는 모래밭에 곰발자국이 선명하게 찍어 있습니다. 크기가 느껴 집니다.
가이드이자 조종사는 대형을 유지하면서, 앞뒤로 주위 상황을 보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참고로 여기는 조개를 먹는 불곰, 회색곰이라 불리는 그리즐리 Grizzly 알래스카 곰입니다.
카트마이 국립공원의 불곰은 연어를 먹는 곰으로 유명합니다. 이 불곰은 상당히 공격적이라 인간도 주저없이 공격합니다.
당연히 가이드, 조종사들은 허리에 곰 스프레이와 위성전화를 휴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부터 Natureal Habitat's Alaska Bear Camp 라 불리는 곳입니다. 당연히 아무 것도 없고, 표지판 하나만 있습니다.
비짓센터도 화장실도 당연히 없습니다. 각자 해결합니다. 곰들이 이미 동면에서 깨어났기 때문에 지금부턴 조심히 다녀야 합니다.
호수의 물이 마치 바다물 파도처럼 소리를 내고, 바람도 많이 불어 옵니다. 이제는 호스를 건너서 곰들의 서식지로 들어 갑니다.
조개를 먹기 이해 누워 있는 불곰 발견 했습니다. 곰은 어떻게 사람들이 약간 선망하는 동물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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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소리와 바람소리, 그리고 기억에 남은 알래스카 햇살과 바란 하늘 빙하설산, 자연이 만들어 놓은 물길, 시간이 멈춘것 같은
알래스카의 인솜니아입니다.
마치 가족처럼 웃고 사진 찍으면서 경비행기 타고온 사람들과 조종사들과 ,
마련해준 안전한 장소에서 점심을 먹고 시간을 나누었던 시간들이 기억에 오래 남을 것 같습니다.
마치 불곰들이 반갑다고 손을 흔들어 주는 듯한 느낌 이였습니다.
참고로 경비행기(4명 탑승)가 흔들림이 있는 편이라 멀미 하시는 분들과 공간이 작고, 소음이 있기 때문에 불편할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