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그랜드캐년 서클투어 4일차
모뉴멘트밸리를 뒤로하고
그랜드캐년으로 향한다.
달리고 달려
그랜드캐년 동문 도착
3 alert notifications Alerts In Effect Dismiss Park Closures Updates: Tuesday June 7, 2022 - Kolb Studio is Temporarily Closed Alert 1, Severity closure, Updates: Tuesday June 7, 2022 - Kolb Studio is Temporarily Closed For a detailed list of the services and facilities that are open this week, fo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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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뉴멘트밸리 에서 출발한지 3시간
그랜드캐년 동문에서
오늘 최종 목적지인 그랜드캐년 방문자센터까지
35k 가는길에 다섯 군데의 포인트가 있는데
오늘은 데저트뷰 워치타워와
나바호포인트만 들르기로 했다.
동문 옆
Desert View Watchtower 데저트뷰 워치타워 주변
바로 근처 1.4k 정도 떨어진
나바호 포인트
동문옆 두 곳 포인트를 잠깐 구경하고
30여분 운전해서 35k 정도 떨어진
그랜드캐년 방문자센터 주차장에 도착
오늘의 여행루트
아침 8시 40분경 여정을 위한 Bluff 숙소에서 출발
포레스트검프포인트
모뉴멘트밸리를 들러
이곳까지
9시간 20여분 정도 걸렸다.
17시경 도착
파킹하고 매터포인트로 향하는데
주차장에서 딱 마주친....
헐.....
넌 머냐? ㅎ
인생샷 찍는 사람
종종 나타나는 거대 사슴
비지터센터 주차장에서 출발 매터포인트 구경후
림트레일을 따라 야바파이포인트까지
걸어가면서 사진찍고 영상찍고
왕복 3.6k 정도 2시간여 느긋하게
천천히 산책, 구경하다
주차장에 다시 도착
예상 했건만, 주변 롯지에 취소건이 나오지 않아
차박하기로 결정
숙박이 가능했던곳은 윌리암스시내인데
그랜드캐년에서 100k 정도 떨어져 있고
내일 오전에 일출을 보러 오려면 못해도
오전 3시 30분경 기상후 출발해야되서
차박을 하기로 했다.
일단 국립공원안에 있는 슈퍼마켓으로
이동해 저녁 떼울거리를 사고
아웃도어 용품 파는곳을 확인해보니
대여가 1일 $16.50
하루전 PAGE 월마트에서 구입한 가격이랑 동일하다..ㅎ
세금포함 $16.45
물론 품질은 렌트 제품이 더 좋은듯 하다.
간단히 저녁 떼운후,
화장실 근처쪽으로 주차를 해 놓는다.
사진을 보니 저녁 7시 43분경
구름이 별로 없는걸 보니
이따가 별구경을
원없이 할 듯 싶다.
주차장에 아직도 여러대 차량이 남아 있는걸 보니
전용 캠핑카가 아닌
일반 승용차에서도
차박하는 사람도 있는듯하다.
8시가 넘은 어두운 저녁에도
차량이 종종 빠져 나가기도 했다.
그리고 창밖을 보는데
우와~~~~~!!
정말
엄청난 별들이
하늘에서 정말 반짝 반짝인다.
세상에나
정말 몇십년동안 한국에서 보지 못했던
별들이다.
서둘러 핸폰을
꺼내서.
서둘러 막 눌러봤다.
하지만..
아래 사진과 같이.
걍..컴컴...ㅎ
저녁 8시 30분경 찍은 사진인데.
어찌 별들은 하나도 안 찍히고...검정색만.
정말 하늘은 꽉찬 별 밭이었는데
하늘에서 쏟아 지는것 같았는데.....ㅎ
찍는 스킬도 부족하고..
핸폰으로 한계도 있고.
무튼 원없이 별 구경 했다.
마음속에 머릿속에 담아온걸로 충분히 만족한다.
저 사진을 PC 에서 확대 해보니
흔적은 보이나...그걸 별이라고 우기기엔
쪼까 그럴것 같다..ㅎ
새벽에 영하 2도까지 내려간다고 하니
옷좀 두툼히 입고 뒷좌석에
자리 잡고 침낭 속으로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