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tah 주의 최고이자 최대 캐년랜드의 정점입니다.
지하에서 솓은 퇴적암들의 절벽과 기암지대로 병풍처럼 절경입니다.
그랜트 서클 6
강물의 물살에 따라 형성된 것이 아니라 퇴적암의 융기와 침식으로 만들어진 기암지대입니다.
유타주의 5개 국립공원 중 가장 오지에 있으며
아치스에서 일출, 캐년랜즈에서 일몰, 캐피톨 리프 에서 별을 보는 것이
최고 캐년투어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사실 별로 많이 알려져 있지 않지만, 케피톨 리프는 바다에서 융기된 퇴적암이라 물고기 화석이 많이 나옵니다.
오랜 기간 퇴적된 흙과 모래의 색깔이 무지개처럼 보여서,
나바호 인디언들은 "잠자는 무지개의 땅" 이라 불렀습니다.
워터포켓 폴더의 진수를 볼려면 오프로드 차량이 필수입니다.
워터포켓폴더 Waterpocket Fold 가 케피톨 리프의 핵심이지만, 오프로드라 4륜 구동 차량이 필수 입니다.
비짓센터에 볼수 있는 내용이지만 다시 설명하자면
바위들이 휘어진 ( 폴드 ) 지형에 물이 고일수 있는 공간 ( 워터포켓 ) 의 암반층이 이루어진 특이한 지형입니다.
이런 지형이 남북으로 길게 펼쳐져 있는 곳이 캐프톨 리트 국립공원입니다.
워터포켓폴더의 진수 스트라이크 밸리 Strike Valley 까지 가는 코스는
당연히 비가 오거나 날씨가 안 좋으면 Close 됩니다.
유타 여행중에 비포장도로를 3시간 이상 달렸던 적이 있었는데, 차 밑창에 다 나가는 것 같은 기억이 있어서
오프로드 트립을 할때는 늘 준비가 잘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24번 도로와 Capitol Dome 코스가 핵심입니다.
국립공원을 가로지르는 포장도로 24번 도로 역시 아쉽지만 워터포켓폴더 Waterpocket Fold 을 볼수 있습니다.
JC의 추천하는 코스는
Capitol Dome 캐피톨 돔, 국회의사당 건물과 같아서 지었다고 하는데, 어디가 닮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위로 더 올라가면 워터포켓의 리프(암초)가 나옵니다.
그래서 지어진 이름이 케피톨 리프 국립공원입니다. 왜 이런 이름이였을까 무척 궁금했는데...
여기서 서쪽으로 Hickman Bridge, 비짓센터, Chimney Rock, Goosenecks Overlook,
Panorama Point, Twin Rocks 순으로 보시면 되며
드라이브 코스로는 비짓센터에서 10마일 정도 되는 Scenic Drive 코스가 주요 포인터입니다.
Easy 트레일 코스로, Goosenecks, Sunset Point, Capital Gorge, Grand Wash 코스는 추천드립니다.
중금 코스는 Hickman Briage, 고급 코스는 Chimney Rokc Loop. Cassidy Arch 입니다.
너무 아쉬움이 많이 남는 케피톨 리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