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캐년 써클 투어 3일차
4월22일...
기상 후
PAGE 시내 월마트에 가서
침낭을 구입
오늘 아침까지 그랜드캐년 롯지 확인해보니
빈방도 나오지 않아서
혹시 몰라 일단 준비해 두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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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머물렀던
숙소 근처에
어퍼앤털롭캐년 여행사 두곳을 방문
사무실에 들러봤지만,
취소자는 없다고 한다.
아...
한국에서 여행 계획 세울때
홈피 들락 거려보니
방문 날짜에 대부분 풀부킹 되어 있었고
시간대에 따라 가끔 취소자가 나왔는데
오늘은 없단다...ㅎ
일단 어퍼엔텔롭캐년 입구쪽으로 향해본다.
어퍼캐년 입구에도 사무실이 있었는데
홈페이지엔 예약 없이 올 수 있다고 한다.
앞에 보니 사람이 무지 많아
걍 패스하고 지나가다
마지막으로 모뉴멘트벨리 가는 방향에 있는곳으로
가보기로
거기도 없다면
LOWER ANTELOPE CANYON 투어쪽으로 선회하기로
주차후 사무실에 물어보니 50분후
11:05 투어에
다행히..자리는 있단다
하지만
다른곳에 비해
최대 $40 차이 나게 비싸다.
더군다나 11시에는 PRIME TIME 라고 햇볕이 위에서 내려
빛으로 인해 어퍼 엔털럽캐년 내부의 극적인
효과가 더 나타나 $10을 더 받는것 같다.
$133 (\169,051) 어쩌겠는가.....
머 예약 할 수 밖에....ㅎㅎ
출발 20분전에 사무실 앞에 모여 영수증에 쓰인 번호대로
차량을 배정 받는다.
한차에 6명 탑승
여긴 SUV를 타고 이동
투어 시간은 1시간 30분정도
10시 52분 출발
급작스런 홍수 조심
16분 정도 차를 타고
어퍼엔텔롭캐년 입구 도착
주차장엔 회사마다 각기 다른 차량들이 주차 되어있다.
눈호강하고
캐년 밖으로 나왔다.
때론 강풍으로 인해 위에서
떨어지는 모래를 눈과 입으로 먹어주기도 했다.
이곳에서 한 300여장찍은듯 하다.
가이드 설명은 뒤로하고
사진 찍기에만 바뻣다.
하지만, 건질수 있는 사진은 머....ㅎ
가이드한테 물어봤더니
계곡 길이는 500여미터라고 한다.
뒤돌아 보니
저 사이를 걸어봤다.
저 철계단으로 17분 정도 걸어서
출발지점으로 이동
다시 사무실로 복귀
총 1시간 30여분 소요됐다.
윈도우 화면으로만 봐왔던
UPPER ANTELOPE CANYON
못가나 싶었는데
그래도 두드리니 열리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