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구어체로 시간의 흐름대로
글 올려 봅니다.
------------------------------------
어제 잠들기전
라스베가스 도착 후 취침전
숙소에서 다시 신청한
4월 21일
ANGES LANDING LOTTERY PERMIT
신청 메일 확인해보니
허.......참나...
쩝.......
또.... unfortunately.....
연이틀 천사의착륙지점 가는거실패...
쩝.....
천사의 착륙지점에 가기 진짜 힘드네
아니면
lottery 랑은 나랑 안맞는건지...
하긴 복권과는 잘 안맞긴하다.ㅎ
이번 트레일 예정 잡으면서
가장 방문 하고픈 1순위였었는디
아까비............ ㅡ,.ㅡ
어쩌겠어 아쉬우면
다시 와야지.....ㅎ
---------------------------------------
4월 21일(목)
그랜드캐년 써클투어 2일차.
6시경 일어나 다시 자이언캐년 쪽으로 이동한다.
침대옆 협탁 서랍안엔 역시 성경책
1박 했던 Tropic 레드롯지
기온은 4C 쌀살하다.
자이언캐년 가는길에 브라이스캐년 입구
BYE BYE.. BRYCE CANYON~~!!
SEE YOU NEXT TIME~~
자이언 캐년으로 향한다.
자이언캐년 향하는 중에 잠시 도로가에서 일출보며
어제 지나쳐온 레드케년을 다시 지나
음악을 들으며
쭈욱 뻗은 도로를 지나
사슴 로드킬 조심
아침에 오다가 몇몇 로드킬 당한
동물들을 봤는데
역시.
사이즈가 다르더라....
드디어 자이언캐년 진입을 알리는
갈색 포장 도로
자이언 캐년 동문
애뉴얼 패스를 보여주고 통과
동문 입구 근처에 있는 체크보드메사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시계를 보니 8시 30분
지금 여기 풍경에 젖을 때가 아니다.
서둘러서 자이언캐년 방문자센터
주차장으로 향한다.
남문쪽에서 동문쪽으로 오는 길도 볼만하지만,
동문쪽에서 남문쪽으로 가는 길이 개인적으론 더 경치가 좋다.
시간 되면 왕복하면서 보는것도 좋을듯하다.
어제와 같이 주차전쟁을 피해
다행히 9시 이전에 주차 성공
아래 사진은 스트라바
여행할때 쓰는 어플 캡쳐본
4월 20일 10시 10분경 도착, 30여분간 주차 전쟁 실패후 퇴각 4월 21일 09시 이전 도착 주차 전쟁전 안착 성공
두 지점을 하기로 했다.
셔틀버스를 타고
맨 끝지점인
9번 Temple of Sinawava 에서 하차
Riverside Walk Trailhead 지점부터
The Narrows 시작 지점까지 트레일후
다시 원위치 한다음
셔틀버스타고
6번 The Grotto 에 하차
Angels Landing 중간 지점인
Scout Lookout 까지 트레일 후
내려와서
셔틀버스타고
5번 Zion Lodge에 하차
브라이스캐년 롯지주변 잠시 구경후
방문자 센터 복귀로 정해봤다.
-------------------------------------
짐 챙겨서 트레일 가방을 메고
방문자센터 바로옆 셔틀버스 탑승하러 이동
시간을 보니 9시 30분쯤 버스타고
자이언캐년 안쪽으로 이동
4월 21일 당일 CLOSED 코스도 2군데 있다.
출발 지점부터 13k 정도
셔틀버스를 타고 몇 정거장을 거쳐
35분여 정도 이동후
Riverside Walk 트레일 시작지점인
9번 Temple of Sinagawa 지점에서 하차
어제 본 브라이스캐년과는 확연히 다르다.
거대한 암석들과 바위들
어제는 위에서 아래쪽을 바라보면서 하이킹했다면,
오늘은 아래서 위쪽을 바라보면서 하이킹
물론 9번 지점은 평지를 걷다가 뒤돌아 오는코스
The Narrows 시작 지점까지 트레일중
셔틀버스 대기중부터
위와 같은 복장이 자주 보였다.
한 2 K 정도 20여분 걸어가니
The Narrows 시작지점이 나오는데
위에 사진에서 본 복장으로
The Narrows 트레일을 한다.
비지터센터에서 대여해서 온 모양이다.
한번 해보는것도 좋겠지만,
물이 정말 탁하다.
아침가리 계곡이 훨 좋네.....
여름시즌이 되면 대여 없이
일반 복장으로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그때는 물이 깨끗할려나?
여기도 갑작스런 홍수 조심
비가 와도 대륙의 스타일로 쏟아 부으니
순식간에............ 엄청 나겠지~!
뒤돌아 가는데
다람쥐가
사람들 주변을 얼쩡얼쩡
"너희들한테 먹이주다간 벌금이야 미안"
50여분간의 트레일을 마치고
셔틀버스 승강장으로 복귀
왼쪽 사진은 트레일 하면서 기록한 어플사진인데
아무래도 산속에 GPS 사용중이라
많이 튀었고
오른쪽 사진은 구글 사진에서 볼수 있는 루트다.
해발 1,350M 인 지점에서 1,420M 정도 고도차이
왕복 3.5K 정도 50분 정도 소요 됐다.
평지를 걷는 길이며
가볍게 트레일 할 수 있는 코스다.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6번 The Grotto 이동후 하차
이번 여행중 제일 기대 됐던
ANGELS LANDING
하지만.....
이틀간의 두번의 LOTTERY 지원이
모두 물거품...
ㅏ....ㅗ......젠장....ㅎ
$12을 의도치않게 기부한셈
떨어졌다고 환불도 안해주니
2004년 이후로 13명이
have died falling.........
입간판 하단에
Your safety is
your responsibility
시작 지점인 다리를 지나자
올해부터 생긴 Permit 에 관한 안내판이
근처 국립공원 직원 두명이
아래 내용을 알고 있냐고 물어본다.
"압니다..압니다요..~~~
$12 기부했슴다~~!!"
현지인들 중에도 모르는 사람이 있겠지...
지그재그 형태의 길을 계속 올라간다.
지나가면서 보이는 풍경은
어제 브라이스 캐년과 달리
웅장함이 돋 보인다.
지그재그로 된 길
스위치백 형태의 길
중간의 계곡을 지나
쉬잇~~!!
멕시칸스팟티드 부엉이 아니 올빼비 쉬는중?
다시 이어지는
스위치백 형태의 오르막
백여년전에 만들어진 길이란다.
출발해서
두번의 스위치백 형태의 길을 지나
3.6K 정도 45분 정도 걸어
SCOUT LOOKOUT 도착
2명의 국립공원 직원이
엔젤스랜딩 마지막 구간에서
PERMIT 확인을 하고 올려보내준다.
어휴....
이틀간 2번 지원했는데
다 탈락....줸장
보이는 능선따라 700M 올라가는 길이다.
사진은 엔젤스 랜딩 건너편
야트마한 봉우리에서 찍은 사진
구글어스 캡쳐
SCOUT LOOKOUT에서부터
노란색 부분 700M를 올라가는 코스다
바로 아래는 절벽
사진이 실감 안나네....ㅎㅎ
Scout Lookout 에서 쉬거나
간식을 먹고 있다.
나처럼 못 올라가서 바라만 보는 사람도 있고...ㅎㅎ
이곳에서 간식좀 먹는데
자꾸 누가 와서 간식좀 달라고
눈초리를 보내면서
신발 밑까지 뒤진다.
좀 쉬어준다음
아쉬운 마음에
영상좀 찍어본다.
에라이~~!!
내려가자~~!!
셔틀버스를 타고
브라이스롯지에 내려 잠깐 구경한다음
영상...참....못 찍는다..ㅎ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숙박을 해봐야겠다.
1박 가격이 30만원선 부터
아침 9시경 주차후
셔틀버스타고
9번 리버사이드워크 트레일
6번 엔젤스랜딩 스카우트룩아웃까지 트레일
5번 브라이스 롯지 잠깐 구경후
주차장으로 복귀하니 오후 2시
5시간 정도 소요
GPS 가 많이 튀었네
왕복 8K 정도의 거리이며
1,200M 부터 시작해서 1,700M 지점까지
올라갔다 내려오는 코스다.
왕복 2:05분 정도 소요
오후 2시가 다된 상황인데도
방문자센터의 주차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이제 Canyon Overlook Trail 하러
서둘러 동문쪽으로 ㄱㄱ
The Zion-Mount Carmel Tunnel을
빠져나와 우측 주차장을 보니
CLOSED........어라
조금 지나 왼쪽으로 시선을 돌려
캐년 오버룩 시작지점을 보니
CLOSED 입간판
헉...........이런
머여...
3월말에 여행계획표 짤때
홈페이지에선 이런 내용을 못본것 같았는데.
여행기 정리하면서
ZION CANYON 홈페이지를 다시 잘 살펴보니
여행 출발전인 4월 11일에 자세한 내용이
이미 고지되어 있었다.
하.....ㅎㅎ
공사 완료전까지
월요일에서 ~ 목요일까지는 한시적으로 폐쇄..
다음에 가게 된다면 도착 전날까지
방문지 홈페이지를 잘 찾아봐야겠다...ㅎㅎ
엔젤스 랜딩코스도 끝까지 못가고
캐년오버룩트레일도 못가고.
다음에 또 오라는 신호인 갑다. ㅎ
아쉬움을 뒤로하고
호스슈..엔텔럽 캐년이있는
PAGE 로 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