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22년 4월 20일 ~ 24일 그랜드캐년 써클 투어 2 - 자이언캐년

편한 구어체로 시간의 흐름대로

​

글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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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들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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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 도착 후 취침전

​

숙소에서 다시 신청한

​

4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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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ES LANDING LOTTERY PERMIT

​

신청 메일 확인해보니

​

허.......참나...

​

쩝.......

​

또.... unfortunately.....

​

연이틀 천사의착륙지점 가는거실패...

​

쩝.....

​

천사의 착륙지점에 가기 진짜 힘드네

​

아니면

​

lottery 랑은 나랑 안맞는건지...

​

하긴 복권과는 잘 안맞긴하다.ㅎ

​

이번 트레일 예정 잡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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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방문 하고픈 1순위였었는디

​

아까비............ ㅡ,.ㅡ

​

어쩌겠어 아쉬우면

​

다시 와야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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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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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캐년 써클투어 2일차.

​

6시경 일어나 다시 자이언캐년 쪽으로 이동한다.

​

침대옆 협탁 서랍안엔 역시 성경책

1박 했던 Tropic 레드롯지

기온은 4C 쌀살하다.

자이언캐년 가는길에 브라이스캐년 입구

​

BYE BYE.. BRYCE CANYON~~!!

​

SEE YOU NEXT TIME~~

자이언 캐년으로 향한다.

자이언캐년 향하는 중에 잠시 도로가에서 일출보며

​

어제 지나쳐온 레드케년을 다시 지나

음악을 들으며

쭈욱 뻗은 도로를 지나

사슴 로드킬 조심

아침에 오다가 몇몇 로드킬 당한

​

동물들을 봤는데

​

역시.

​

사이즈가 다르더라....

​

드디어 자이언캐년 진입을 알리는

갈색 포장 도로

​

자이언 캐년 동문

​

애뉴얼 패스를 보여주고 통과

동문 입구 근처에 있는 체크보드메사

주차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시계를 보니 8시 30분

​

지금 여기 풍경에 젖을 때가 아니다.

​

서둘러서 자이언캐년 방문자센터

​

주차장으로 향한다.

남문쪽에서 동문쪽으로 오는 길도 볼만하지만,

​

동문쪽에서 남문쪽으로 가는 길이 개인적으론 더 경치가 좋다.

​

시간 되면 왕복하면서 보는것도 좋을듯하다.

​

어제와 같이 주차전쟁을 피해

​

다행히 9시 이전에 주차 성공

아래 사진은 스트라바

​

여행할때 쓰는 어플 캡쳐본

4월 20일 10시 10분경 도착, 30여분간 주차 전쟁 실패후 퇴각 4월 21일 09시 이전 도착 주차 전쟁전 안착 성공

​

https://home.nps.gov/zion/index.htm

Zion National Park (U.S. National Park Ser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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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이언캐년 트레일 계획은

두 지점을 하기로 했다.

​

셔틀버스를 타고

​

맨 끝지점인

​

9번 Temple of Sinawava 에서 하차

​

Riverside Walk Trailhead 지점부터

​

The Narrows 시작 지점까지 트레일후

​

다시 원위치 한다음

​

셔틀버스타고

​

6번 The Grotto 에 하차

​

Angels Landing 중간 지점인

​

Scout Lookout 까지 트레일 후

​

내려와서

​

셔틀버스타고

​

5번 Zion Lodge에 하차

​

브라이스캐년 롯지주변 잠시 구경후

​

방문자 센터 복귀로 정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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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 챙겨서 트레일 가방을 메고

​

방문자센터 바로옆 셔틀버스 탑승하러 이동

시간을 보니 9시 30분쯤 버스타고

​

자이언캐년 안쪽으로 이동

​

4월 21일 당일 CLOSED 코스도 2군데 있다.

출발 지점부터 13k 정도

​

셔틀버스를 타고 몇 정거장을 거쳐

​

35분여 정도 이동후

​

Riverside Walk 트레일 시작지점인

​

9번 Temple of Sinagawa 지점에서 하차

어제 본 브라이스캐년과는 확연히 다르다.

​

거대한 암석들과 바위들

​

어제는 위에서 아래쪽을 바라보면서 하이킹했다면,

​

오늘은 아래서 위쪽을 바라보면서 하이킹

​

물론 9번 지점은 평지를 걷다가 뒤돌아 오는코스

The Narrows 시작 지점까지 트레일중

​

셔틀버스 대기중부터

​

위와 같은 복장이 자주 보였다.

한 2 K 정도 20여분 걸어가니

​

The Narrows 시작지점이 나오는데

​

위에 사진에서 본 복장으로

​

The Narrows 트레일을 한다.

​

비지터센터에서 대여해서 온 모양이다.

한번 해보는것도 좋겠지만,

​

물이 정말 탁하다.

​

아침가리 계곡이 훨 좋네.....

​

여름시즌이 되면 대여 없이

​

일반 복장으로 할 수도 있다고 하는데

​

그때는 물이 깨끗할려나?

​

여기도 갑작스런 홍수 조심

비가 와도 대륙의 스타일로 쏟아 부으니

​

순식간에............ 엄청 나겠지~!

​

뒤돌아 가는데

​

다람쥐가

사람들 주변을 얼쩡얼쩡

​

"너희들한테 먹이주다간 벌금이야 미안"

50여분간의 트레일을 마치고

​

셔틀버스 승강장으로 복귀

왼쪽 사진은 트레일 하면서 기록한 어플사진인데

​

아무래도 산속에 GPS 사용중이라

​

많이 튀었고

​

오른쪽 사진은 구글 사진에서 볼수 있는 루트다.

​

해발 1,350M 인 지점에서 1,420M 정도 고도차이

​

왕복 3.5K 정도 50분 정도 소요 됐다.

​

평지를 걷는 길이며

​

가볍게 트레일 할 수 있는 코스다.

​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

6번 The Grotto 이동후 하차

이번 여행중 제일 기대 됐던

​

ANGELS LANDING

​

하지만.....

​

이틀간의 두번의 LOTTERY 지원이

​

모두 물거품...

​

ㅏ....ㅗ......젠장....ㅎ

​

$12을 의도치않게 기부한셈

​

떨어졌다고 환불도 안해주니

2004년 이후로 13명이

​

have died falling.........

​

입간판 하단에

​

Your safety is

​

your responsibility

시작 지점인 다리를 지나자

​

올해부터 생긴 Permit 에 관한 안내판이

​

근처 국립공원 직원 두명이

​

아래 내용을 알고 있냐고 물어본다.

​

"압니다..압니다요..~~~

​

$12 기부했슴다~~!!"

현지인들 중에도 모르는 사람이 있겠지...

지그재그 형태의 길을 계속 올라간다.

지나가면서 보이는 풍경은

​

어제 브라이스 캐년과 달리

​

웅장함이 돋 보인다.

지그재그로 된 길

​

스위치백 형태의 길

중간의 계곡을 지나

쉬잇~~!!

​

멕시칸스팟티드 부엉이 아니 올빼비 쉬는중?

다시 이어지는

​

스위치백 형태의 오르막

​

백여년전에 만들어진 길이란다.

출발해서

​

두번의 스위치백 형태의 길을 지나

​

3.6K 정도 45분 정도 걸어

​

SCOUT LOOKOUT 도착

2명의 국립공원 직원이

​

엔젤스랜딩 마지막 구간에서

​

PERMIT 확인을 하고 올려보내준다.

​

어휴....

​

이틀간 2번 지원했는데

​

다 탈락....줸장

보이는 능선따라 700M 올라가는 길이다.

사진은 엔젤스 랜딩 건너편

​

야트마한 봉우리에서 찍은 사진

구글어스 캡쳐

SCOUT LOOKOUT에서부터

노란색 부분 700M를 올라가는 코스다

​

바로 아래는 절벽

​

사진이 실감 안나네....ㅎㅎ

Scout Lookout 에서 쉬거나

​

간식을 먹고 있다.

​

나처럼 못 올라가서 바라만 보는 사람도 있고...ㅎㅎ

​

이곳에서 간식좀 먹는데

​

자꾸 누가 와서 간식좀 달라고

​

눈초리를 보내면서

​

신발 밑까지 뒤진다.

좀 쉬어준다음

​

아쉬운 마음에

​

영상좀 찍어본다.

​

에라이~~!!

​

내려가자~~!!

셔틀버스를 타고

​

브라이스롯지에 내려 잠깐 구경한다음

​

영상...참....못 찍는다..ㅎ

​

기회가 된다면 다음에

​

숙박을 해봐야겠다.

​

1박 가격이 30만원선 부터

​

아침 9시경 주차후

​

셔틀버스타고

​

9번 리버사이드워크 트레일

​

6번 엔젤스랜딩 스카우트룩아웃까지 트레일

​

5번 브라이스 롯지 잠깐 구경후

​

주차장으로 복귀하니 오후 2시

​

5시간 정도 소요

​

GPS 가 많이 튀었네

왕복 8K 정도의 거리이며

​

1,200M 부터 시작해서 1,700M 지점까지

​

올라갔다 내려오는 코스다.

​

왕복 2:05분 정도 소요

​

오후 2시가 다된 상황인데도

​

방문자센터의 주차 전쟁은 끝나지 않았다.

​

​

이제 Canyon Overlook Trail 하러

​

서둘러 동문쪽으로 ㄱㄱ

​

The Zion-Mount Carmel Tunnel을

​

빠져나와 우측 주차장을 보니

​

CLOSED........어라

​

조금 지나 왼쪽으로 시선을 돌려

​

캐년 오버룩 시작지점을 보니

​

CLOSED 입간판

​

헉...........이런

​

머여...

​

3월말에 여행계획표 짤때

​

홈페이지에선 이런 내용을 못본것 같았는데.

​

여행기 정리하면서

​

ZION CANYON 홈페이지를 다시 잘 살펴보니

여행 출발전인 4월 11일에 자세한 내용이

​

이미 고지되어 있었다.

​

하.....ㅎㅎ

​

공사 완료전까지

​

월요일에서 ~ 목요일까지는 한시적으로 폐쇄..

​

다음에 가게 된다면 도착 전날까지

​

방문지 홈페이지를 잘 찾아봐야겠다...ㅎㅎ

​

엔젤스 랜딩코스도 끝까지 못가고

​

캐년오버룩트레일도 못가고.

​

다음에 또 오라는 신호인 갑다. ㅎ

​

아쉬움을 뒤로하고

​

호스슈..엔텔럽 캐년이있는

​

PAGE 로 향한다.

​

​

​

​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05-1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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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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