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구어체로 시간의 흐름대로
글 올려 봅니다.
--------------------------------------
라스베가스에 도착해서 귀국시까지 1주일간의 시간이 있어
어떻게 여행을 할까 고민중
처음엔 2박3일, 3박4일
투어 여행이 있나
여러 여행사에 문의해봤는데
모객이 안되어 당일투어나 1박 2일 투어를 제안받아
결국엔 개인 여행으로 차량 렌탈하여
아래 사진과 같이 투어하기로 결정
2,000k 넘는 거리라 4박5일 일정으로
차량 렌탈 투어를 결정
엄청난 거리라 걱정도 됐지만,
중요지점에서 사진만 찍는 관광을 선호하지 않고
하이킹이나 트레일 하는걸 좋아해서
힘들겠지만,
그래도 렌탈해서 돌아 다니기로함.
여정을 생각해본 결과
새벽 출발을 해야 될것 같아
렌탈스닷컴에서 저녁 11시 픽업
오후 3시 반납 조건으로 4박 5일 렌탈 완료
시계 방향, 반시계 방향중 어느쪽으로 투어 할까
고민하다가 시계 방향으로 정합니다.
보스턴에서 오후 7:26분 비행기를 타고
저녁 10시 30분경 도착
시차는 3시간이지만 비행시간은 6시간
하여간 미국땅 넓긴 넓다.
라스베가스 답다
탑승구 게이트 나오자마자 .....ㅎㅎ
Baggage Claim 에서 수화물을 찾고
공항 1층에서 맥케런 렌터가 센터로
향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
맥케런 렌터카 센터 앞에 도착 5분 소요
렌터가 업체인 SIXT
$150 추가로 지불하면 BMW로 승급해준다고 했으나,
그 돈이면 맛있는거 사먹겠
차량이 닛뽄산이라
말리부. 제타
소나타, 그랜저, K5 있나 확인해도
차량 수배가 않됨
하긴....2.5엔진 불량으로 과금 먹었는데
렌터카 업체에서도 사용하긴 불안하겠지.
동급으로 교체해 볼 수 있는 차량을 확인해도
차량이 없어
걍
NISSAN ALTIMA 로 결정
업무자가 이런 저런 추가 보험 얘기 하길래
추가 요금 없이
걍 기본 보험 가입한걸로 완료
반납시간도 오후 3시에서 4시로 추가요금없이 변경
차량 외부상태 확인후
마일리지를 KM 변환 완료후 출발
출차할때 아래의 영수증 바코드를
스캔하면 출입 주차바가 올라간다.
이른 아침에 출발할 예정이라
근처 저렴한 숙소인
모텔6에 숙박
잠시 눈을 붙인 후
아침 6시 10분경
첫번째 목적지인 ZION 캐년으로 출발
쭉 뻗은 도로와 처음 보는 이국적인 풍경을
보면서 지루함 없이
270KM, 2시간 50분 운전끝에 자이언캐년 입구에 도착
시간을 보니 시차로인해 10:00경
자이언캐년 남문 입구 매표소에서
이곳 한곳만 방문하면 $35 패스 구입하면 되지만,
브라이스, 그랜드캐년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국립공원 연간 패스를 $80에 구입 후
자이언캐년 방문자센터 주차장에 파킹하러 갔으나...
허허........
자리가 없다.
주차장 자리를 뺑뺑 돌다가 잠시 멈춰서서
자리 빈곳 나오기를 기다리다
시간만 지체되니 일단
브라이스캐년 쪽으로 철수
40여분 머물렀다 이동한다.
다시 오늘 로터리 지원
혹시나 내일 될까 하는 마음에
브라이스 캐년쪽으로 이동하기로 결정
멋진 풍경을 보면서 다시 드라이브
The Zion-Mount Carmel Tunnel
입구 앞에서 맞은편 차가 통과하길 기다린다.
레드캐년(황토계곡?)도 지나치며
140k, 2시간 30여분만에 브라이스캐년에 도착
애뉴얼패스 보여주고 브라이스캐년
지도를 얻은 후
우선 레인보우 포인트로 향한다.
자이언캐년과 상대적으로 주차는 널널한다.
27k, 36분 정도 운전해서 레인보우 포인트에 도착
30여분 레인보우포인트 하이킹을 즐기고
몇해전 이곳도
화마가 지가간듯
해발 2,770M 정도의 고도인데
30여분간 천천히 걸어다니기에 충분했다.
다시 브라이스캐년 선셋포인트로 이동
이곳에 왔으니
나바호루프랑 퀸즈가든을 하이킹 해봅니다.
후드들과 하이킹
시간적 여유가 있어
퀸즈가든트레일쪽...선라이즈 포인트쪽으로 가보기로 한다.
토르의 망치
퀸즈가든 트레일 마치고 다시 나바호쪽으로 구경
이곳도 역시 지그재그
스위치백 형태의길
오후 6시가 되어가니
한적해진 길
선셋 포인트에 있는
식수를 급수할 수 있는곳
코스는 선셋포인트에서 나바호루프쪽으로 내려가다
선라이즈 포인트쪽인 퀸즈가든쪽으로 올라와서
다시 나바호 루프 가운데로 내려가서
처음 내려 갔었던길로 올라와서 선셋포인트로
약 7.6k 정도 된다.
선셋 포인트 기준 고도 높이는 2,430m 정도에서 2,270m
아래쪽으로 내려갔다 올라오는 코스로
2시간여 시간이 소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