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2022년 4월 20일 ~ 24일 그랜드캐년 써클 투어 1 - 브라이스캐년

편한 구어체로 시간의 흐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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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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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가스에 도착해서 귀국시까지 1주일간의 시간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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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여행을 할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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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2박3일, 3박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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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여행이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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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여행사에 문의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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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객이 안되어 당일투어나 1박 2일 투어를 제안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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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개인 여행으로 차량 렌탈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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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과 같이 투어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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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k 넘는 거리라 4박5일 일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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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렌탈 투어를 결정

엄청난 거리라 걱정도 됐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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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지점에서 사진만 찍는 관광을 선호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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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킹이나 트레일 하는걸 좋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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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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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렌탈해서 돌아 다니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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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정을 생각해본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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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출발을 해야 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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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탈스닷컴에서 저녁 11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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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3시 반납 조건으로 4박 5일 렌탈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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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방향, 반시계 방향중 어느쪽으로 투어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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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하다가 시계 방향으로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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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턴에서 오후 7:26분 비행기를 타고

저녁 10시 30분경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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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차는 3시간이지만 비행시간은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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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간 미국땅 넓긴 넓다.

라스베가스 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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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구 게이트 나오자마자 .....ㅎㅎ

Baggage Claim 에서 수화물을 찾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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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1층에서 맥케런 렌터가 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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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하는 셔틀버스를 타고 이동

맥케런 렌터카 센터 앞에 도착 5분 소요

렌터가 업체인 SIX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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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추가로 지불하면 BMW로 승급해준다고 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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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돈이면 맛있는거 사먹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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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닛뽄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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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리부. 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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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타, 그랜저, K5 있나 확인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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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수배가 않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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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2.5엔진 불량으로 과금 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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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업체에서도 사용하긴 불안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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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급으로 교체해 볼 수 있는 차량을 확인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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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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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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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SSAN ALTIMA 로 결정

업무자가 이런 저런 추가 보험 얘기 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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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요금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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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기본 보험 가입한걸로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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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납시간도 오후 3시에서 4시로 추가요금없이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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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외부상태 확인후

마일리지를 KM 변환 완료후 출발

출차할때 아래의 영수증 바코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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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캔하면 출입 주차바가 올라간다.

이른 아침에 출발할 예정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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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저렴한 숙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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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6에 숙박

잠시 눈을 붙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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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6시 10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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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목적지인 ZION 캐년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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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 뻗은 도로와 처음 보는 이국적인 풍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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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서 지루함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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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KM, 2시간 50분 운전끝에 자이언캐년 입구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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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보니 시차로인해 10:00경

자이언캐년 남문 입구 매표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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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한곳만 방문하면 $35 패스 구입하면 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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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 그랜드캐년을 방문할 예정이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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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연간 패스를 $80에 구입 후

자이언캐년 방문자센터 주차장에 파킹하러 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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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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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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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 자리를 뺑뺑 돌다가 잠시 멈춰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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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 빈곳 나오기를 기다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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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만 지체되니 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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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캐년 쪽으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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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여분 머물렀다 이동한다.

주차 자리 찾아 뺑뺑이.....하지만 실패..ㅎ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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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원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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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랜딩 퍼밋이 탈락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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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afe.naver.com/nyctourdesign/732378

다시 오늘 로터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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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내일 될까 하는 마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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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이스 캐년쪽으로 이동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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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풍경을 보면서 다시 드라이브

The Zion-Mount Carmel Tu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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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 앞에서 맞은편 차가 통과하길 기다린다.

레드캐년(황토계곡?)도 지나치며

브라이스 캐년 입구 근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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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점심을 떼운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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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ps.gov/brca/index.htm

140k, 2시간 30여분만에 브라이스캐년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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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뉴얼패스 보여주고 브라이스캐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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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를 얻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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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레인보우 포인트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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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캐년과 상대적으로 주차는 널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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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k, 36분 정도 운전해서 레인보우 포인트에 도착

30여분 레인보우포인트 하이킹을 즐기고

몇해전 이곳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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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가 지가간듯

해발 2,770M 정도의 고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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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여분간 천천히 걸어다니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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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브라이스캐년 선셋포인트로 이동

이곳에 왔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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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호루프랑 퀸즈가든을 하이킹 해봅니다.

후드들과 하이킹

시간적 여유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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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가든트레일쪽...선라이즈 포인트쪽으로 가보기로 한다.

토르의 망치

퀸즈가든 트레일 마치고 다시 나바호쪽으로 구경

이곳도 역시 지그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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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백 형태의길

오후 6시가 되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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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해진 길

선셋 포인트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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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수를 급수할 수 있는곳

코스는 선셋포인트에서 나바호루프쪽으로 내려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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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라이즈 포인트쪽인 퀸즈가든쪽으로 올라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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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나바호 루프 가운데로 내려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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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내려 갔었던길로 올라와서 선셋포인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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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7.6k 정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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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셋 포인트 기준 고도 높이는 2,430m 정도에서 2,270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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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쪽으로 내려갔다 올라오는 코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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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여 시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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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1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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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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