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혼자 떠난 첫 미국여행 Day7 4/18 - 그랜드서클 (엔텔롭캐년-홀슈밴드-그랜드캐년

🚨 *은 필수입력

_________________________

​

👓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일기 형식으로 쓰려다 보니 반말이 나오는 점 죄송합니다.#

아마 미국와서 처음으로 또똣하게 잤던 것 같네요.

아침으로는 가이드님께서 끓여주신 라면을 먹었는데, 라면 진짜 너무 맛있었음. 스팸도 들어갔는데 짜지도 않고 최고.

​

그렇게 처음으로 향한 곳은 파웰호수.(맞나?) 예 아마 맞을 겁니다

이쁘다.. 근데 춥다

진짜 이뻤는데, 아침 일찍 출발한 거라 얼굴도 완전 붓고, 바람도 부니 추웠어요

​

그리고 향한 곳은.. 윈도우 배경화면으로도 유명한 엔텔롭 캐년

계단을 타고 내려가는데, 내려가며 나도 모르게 한 말.. "와 미쳤다"

비가 오면 엔텔롭 투어를 안한다는데 왜 그런지 알 수 있었답니다 ㅋㅋ

​

그리고 향한 곳은 말발굽 모양으로 유명한 홀슈벤드..

이 곳은 차를 다른 곳에 파킹해 두고, 10분 정도 걸어서 도착했는데요. 여기를 기대 많이 했어서, 가는 길이 행복했는데

​

여기도 미쳤습니다.

고소공포증 없는데도 좀 무서웠던..

목 뒤 빨간 거 보이시나요? 출국 전, 후 피부색이 너무 차이나요 ㅠ

아마도 저게 콜로라도 강.. (맞나?)

되게 위험하게 사진 찍고, 보는 사람이 걱정되는 겁없는 애기들도 많았는데, 저는 그럴 용기가 안나더군요 ㅋㅋ.

같은 투어객 형이 영상 찍을 때 장난 치길래, 햄 나 보내려고 한다고 ㅋㅋ 농담 했던 기억이 있어요

​

그리고 향한 곳은..

투어 마지막 코스인 그랜드 캐년.

왜 죽기 전에 한번 가야한다는 지 알 것 같았아요

사진으로는 절대 안담기는 곳이었습니다.

​

사실 혼자 그랜드 서클 여행 준비를 하며, 제일 기대했던 곳이 이 날 갔던, 엔텔롭-홀슈-그랜드캐년 코스였는데요.

여행 전부터 구글 어스로 질리게 봤는데, 그걸 실제로 보니까 정말 너무 벅차오르더라구요. (금문교 봤을 때 처럼)

그리고 너무나 좋은 사람들을 만났고, 또 투어 외적으로도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으니, 제게는 평생 못잊을 시간이었던 것 같아요.

​

그랜드서클은, 나중에 투어가 아닌 원래의 바램처럼, 차를 렌트해서 다시 한 번 가보고 싶습니다.

​

그리고 갈까 말까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가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가면 후회는 안할 것입니다 ㅎㅎ

​

뉴욕에서 봬요 끝-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2-05-01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353 · 댓글 28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