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fornia 주 레딩을 지나 호수와 숲을 따라 올라가는 볼케이노 트레일
화산 씨리즈 1편
레슨 볼케이노
미국 중부의 엘로우 스톤의 화산이 있다면, 서부 캘리포니아 북동쪽에도 볼케이노우 있습니다.
여러 종류의 화산이 있습니다. 물이 끓고, 증기를 내뿜고, 으르렁거립니다.
또한 맑은 물이 호수에 있어서 자연 풍경이 수려하고,
밤이 오면 칠흑같이 어두워져서 밤하늘 구경하기 좋은 장소입니다.
이번엔 겨울 방문이라 겨울 스노우쥬즈를 하고, 트레일합니다.
도로가 close 된 곳이 많아서 너무 아쉽지만 , 여름철에 또 다른 래슨 볼케이노 방문을 위해 여분을 남겨 둡니다.
레딩에서 공원으로 들어 가는 드라이브 코스가 숨은 비경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들어 가는 방법은 2가지 서쪽에서 동쪽으로 Manzanita lake 쪽과 남쪽에서 위로
콤야마네 비짓 센터( Kohm Yah-mah-nee Visitor Center) 를 지나서 가면 됩니다.
메인 도로를 따라 차려대도 보면 됩니다.
길을 점점 눈으로 덮혀 있고,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고 있습니다.
드디어 콤야마네 비짓 센터에 도착 했습니다.
입구에서 메인 도로( 레슨 볼케이노 국립공원 하이웨이 )에 진입하는 입구는 CLOSE 되었습니다.
차는 주차장에 파킹하고, 할수 없이 걸어서 들어 갔습니다.
스노우 트레일을 할려고 비짓센터의 입구 쪽 문을 여는 순간 내 키만큼 쌓여 있는 눈을 보고
혹시 눈에 빠지지는 않을까 살짝 걱정이 되기도 했지만, 많은 발자국을 따라 가면 될것 같아서 시도해 보기로 했습니다.
JC의 추천하는 코스는
설퍼 윅스 Sulphur Works 와 범 패스 트레일 Bumpass Hell Trail,
만자니타 레이크 Manzanita lake 입니다.
너무 아쉽게도 설퍼 윅스와 범 패스 트레일은 너무 많이 쌓인 눈 때문에 크로스 컨트리 스키 퍼밋등등
공원 레인저들의 퍼밋이 있어야 들어 갈수 있다고 합니다.
RV 에서 스키 장비나 차량에서 겨울 캠핑을 위해 장비 챙기는 사람들이 생각보단 많이 있습니다.
저는 못 들어 간다고 하네요..
화산지역에 왔는데 화산도 보지도 못하고, 아쉽지만 입구 근처 에서 사진 찍는 걸로 위안을 삼습니다.
다음에 다시 보자 인사하고 왔습니다.
다음번에 시즌 2로 다시 도전 하겠습니다.
Hot rock ( 화산 분화구에서 날아온 몇 톤 되는 뜨거운 짱돌 ),
Devastated Area ( 쑥대밭 구역 ) 화산 폭팔과 눈사태로 말그래도 쑥대밭이 된 곳 포함해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