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iana 주의 미시간 호수를 끼고 모래 언덕과 야생의 식물들이 공존하는 산책길..
도심 근처 국립공원 2
2019년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으로 주립공원에서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습니다.
보통 주립공원으로 알고 있지만, 당당히 국립공원이 되었습니다.
미 중서부의 미시간호의 빙하기적부터 물이 빠지면서 사구(Dunes)의 흔적이 있으며, 보통은 모래 언덕이라고 불립니다.
이런 모래 언덕이 규모가 큰것은 사막이 되는 것입니다.
그레이트 샌드 듄, 화아트 샌드 국립공원이나 알래스카의 코북, 데스벨리 국립공원에서도
사막지형은 이런 사구의 형태와 비슷합니다.
아직까진 국립공원으로 준비는 다 안된듯합니다. 임시로 만든 비짓센터의 국립공원 표지판 입니다.
여기 비짓센터는 친절하게도 한국어 서비스가 있어서 다양한 정보를 볼수 있습니다.
쿠야호가 벨리 국립공원이 클리브랜드란 도시에 가까이 있어서 도심 근처의 힐링 장소라면
인디아나 듄즈 국립공원은 시카고와 한시간 거리의 또 다른 힐링 드라이브 코스와 산책길이 있습니다.
한가지 알아둬야 할 점은 여긴 국립공원이지만
인디아나 주립공원 ( Dunes Nature Preserve ) 안으로 들어가는 길은 공원 입장료를 따로 받는 다는 점입니다.
국립공원 패스를 가지고 있어도 입장료를 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JC의 추천하는 코스는
먼저 비짓 센터 에서 Porter Beach 파킹장이나 Indiana Dunes 파킹장에 주차를 하시고
보드워크를 지나서
미시간 호수 의 비치 걸으며 해변 같은 호수를 만끽하십시요.
그리고 케밀 비치 Kemill Beach 부터 비벌리 쇼어서 Beverly Shores 지나
Central Beach 까지는 드라이브 코스와 중간 중간 오솔길로 미시간호로 내려 가는 길은 멋진 산책길입니다.
여기 드라이브 코스는 멋진 별장들과 함께 인상적인 강추하는 코스 입니다.
약간 알레지가 있어서 잡음이 좀 들어 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