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fornia 주를 감싸고 있는 등굽은 산맥의 뒤쪽은 죽음의 계곡
벨리 씨리즈 1편
데스 벨리
미국 그레이트 베이슨 사막과 모하비 사막 북부 켈리포니아 동부 사막계곡입니다.
중동의 사하라 사막과 함께 지구상의 최고 더운 곳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이런 이름이 붙었나 봅니다.
말 그래도 극한의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다채로운 협곡 하이킹과 북미에서 가장 낮은 해수면 아래 86 미터 배드워터 분지가 있습니다.
데스 벨리의 5-9월 온도가 122도 섭씨 50까지 올라갈때가 있어서 겨울에 가기로 했습니다.
10월부터 3월사이가 가장 좋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미동부에 살고 있는 저 같은 경우는 옷을 갈아 입는 것부터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새벽에 출발 했습니다. Death valley Junctio을 지나 190번 타고 데스 벨리도 들어 갑니다.
데스벨리의 가장 첫 방문지는 역시 Furnace Creek 비짓센터 입니다.
겨울 새벽이라 그런지 날씨가 싸늘 합니다
The Inn at Death Valley 3성급 호텔입니다. 사막 한가운데 있는 호텔이라 반갑기 까지 합니다.
JC의 추천하는 코스는
먼저 Badwater Basin 으로 드라이브 하세요. 데스밸리의 가장 유명한 장소입니다.
여기가 바로 Salt Flats ( 바다가물의 증발로 침전된 염분으로 뒤덮힌 평지 ) 입니다.
북미의 가장 낮은 지점 해수면 아래 86미터 워터 분지이고 하얀색은 염분의 흔적들입니다.
보드 위크가 끝나고 이어져 있는 지금 걷고 있는 바로 이곳입니다.
이 염분길을 따라 걸어 가면 바닥이 기이하며 음침하기 까지 해서 여기가 바로 지옥의 계곡에 와 있다는 걸 느낍니다.
다시 돌아 다시 나오는 길로 드라이브를 하면 왼쪽으로
Devil Golf Course 있습니다. 시간이 되시면 꼭 가보세요. 여기로 들어 가는 길은 비포장 도로입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서 있는 사람이 인상적이였습니다. 이런 바닥은 정말 처음입니다.
다시 돌아 드라이브 하면 Artists Drive 의 one way 길이 나옵니다. 입구를 놓치기 쉽습니다. one way 란 점 기억하세요.
절대 놓지지 마시고 꼭 굽이 굽이 업 앤드 다운 환상의 드라이브를 즐기세요. 그리고 Artists Palette ( 예술가의 팔레트 ) 꼭 보세요.
이 길은 제가 강추하는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이 길을 놓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다음은 Zabriskie Point 입니다. 즐기는 방법은 2가지 입니다.
첫번쨰는 Artists Drvie 에서 나와서 드라이브 하다 보면 Golden Canyon 이란 입구가 보이는데
그 길로 하이킹을 해서 Zabriskie Point 까지 가는 방법입니다.
두번째는 길을 돌아 다시 비짓센터에서 Zabriskie Point 주차장에 주차하고 포인터 까지 올라가는 방법입니다.
골든 캐년에서 하이킹 코스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Zabriskie Point 에서 내려다 보는 데스 벨리 입니다.
계곡 사이로 올라 오는 길이 골든 캐년에서 하이킹으로 올라오는 사람들입니다. 모두들 인생 샷을 찍기 위해 분주합니다.
다음은 단테스 뷰 입니다.
단테스 뷰는 차로 드라이브 해서 데스벨리의 전체를 볼수 있습니다.
자부리스키 포인트에서 사인을 따라 내려가면 됩니다. 배드워터 베이슨을 한눈에 볼수 있습니다.
다시 북쪽으로 올라와 비짓센터를 지나서 Salt Creek Interpretive Trial 이 있습니다.
보트 워크로 잠시 걸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소금길을 지나 계곡과 캐년과 드라이브 코스를 봤다면 이제는 Mesquite Flat Sand Dunes 사막 입니다.
이런 사막이 있어줘야 죽음의 계곡이죠.
여기는 재미있게도 영화 스타워즈 촬영장으로 아주 유명한 곳입니다.
구글에서 이 장소를 찾아보면 전체 에피소드를 아우르는 중요한 무대, 두 개의 태양이 뜨는 타투인 행성을 촬영했던 곳이라 합니다.
단테스 뷰, 자부리스키 포인트, 골든 케년, 아티스트 팔레트, 아티스트 드라이브, 메스키트 모래 사막
역시 스타워즈 여러 영화의 촬영장이였습니다.
미국인들에게 스타위즈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합니다. 그래서 스타워즈 팬들에게는 성지 처럼 여겨지는 곳입니다.
여기서 근처에 스토브파이브 웰스 빌리지 Stovepipe Wells Village 가 있는데 간단한 식료품과 주유소 있습니다.
Father Crowley Vista Point 파더 크롤리오 오버룩 은 모래 사막에서 남쪽으로 내려 오면 됩니다.
여기는 전망대에는 레인보우 캐년이라고 되어 있는 곳이 있는데 사람들은 여기를 스타워즈 협곡이라 부른 다고 합니다.
스타워즈 영화의 타투스 행성의 풍경과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
여기가 유명했던 이유는 미군 최신 군용 전투기가 발아래로 날아가는 모습을 볼수 있었다고 합니다만,
미공군의 급선회 저공비행의 훈련 장소로 사용된다고 하는데
2019년 7월 비행기 사고로 훈련비행이 무기한 중단 되었다고 합니다. 아쉽지만...
여기 훈련 구간을 스타워즈 영화의 장면을 본따서 미공군에서는 제다이 트랜지션 Jedi Transition 이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다시 돌아서 왔던 길을 지나 북쪽으로 달리면 우베헤베 분화구 Ubehebe Crater
깊이는 183m로 그 광대함에 놀라움 그 자체입니다. 분화구를 따라 도는 루프 트레일이 있습니다.
그 다음은 바로
스스로 움직이는 돌 Moving Rocks 입니다. .
우베헤베 분화구에서 레이스 트랙 플라야 Racetrack Playa 로 갑니다
여기서 부터는 비포장 도로입니다. 당연히 셀폰 터지지 않는 구간이라 조심하게 운전해야 합니다.
차량의 종류와 정비 상태 체크는 필수 입니다.
그런데, 차와 시간이 문제입니다. 너무 아쉽지만 여기서 돌아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을 기약할 것을 생각하니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여기는 한때 호수였지만 바닥이 말라 거북이 등처럼 갈라져 보이는 사막의 평지대이자 저 지대입니다.
그 돌들의 움직임이 신기하다고 합니다.
해양 과학자들은 돌에 GPS를 달아서 직접 움직이는 과정과 이유를 찾았다고 합니다.
사막에 비가 내리고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 돌 아래에 물이 얼어서 빙판이 되고 그때 사막 바람이 불면
움직인다고 합니다. 일년 강수량이 5cm 뿐인 데스벨리에서만 일어나는 일이란 사실에 놀랍기만 합니다.
데스벨리 국립공원 방문시 주의 사항
1. 비짓 센터에서 지도와 여행 정보를 꼭 확인 하셔야 합니다. 2-4월이 가장 좋습니다.
여름의 온도 체크, 겨울은 비가 내릴 경우 일부 구간이 폐쇄 되기도 합니다.
2. 데스 벨리로 들어 가는 길에는 주유소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기름(Gas)는 항상 만땅으로 채워 두셔야 합니다. 공원에도 주유소가 있습니다만
엄청 비싸겠죠..
3. 물과 간식등 비상 식량은 꼭 가져 가셔야 합니다.
4. 핸드폰(셀폰), GPS 안되는 지역이 많아서, 구글 Off 맵은 필수 입니다.
지도나 하이킹 코스를 사진으로 찍어 두면 좋습니다.
5. 비포장 도로로 들어 갈때는 차량의 종류나 상태 스페어 타이어 등은 챙기시면 좋습니다.
데스벨리 국립공원 꼭 방문해야 할 3곳과 전체 8곳 리스트 입니다.
배드워트 베이슨,
아티스트 드라이브,
자부리스키 포인트,
골든 케년, 아티스트 팔레트, 단테스 뷰
메스키트 모래 사막,
파더 크롤리오 오버룩,
우베헤베 분화구,
움직이는 돌
다음번에는 꼭 움직이는 돌을 보고 후기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