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콩가리 국립공원 ( Congaree NP ) 63-19, 아무도 모르는 미국 늪지대 나무테크 산책길..

South Carolina 주의 유일한 국립공원 바닥에서 솓아오른 나무뿌리 이끼와 늪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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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의 늪지대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와 조지아 주 대부분을 구성하는 로우컨트리 Lowcountry 로 연안 평지를 일컫는 단어 입니다.

늪지대 활옆수림과 나무의 이끼들이 가득 덮힌 이 숲은 자연스럽게 늪지대로 되었습니다.

우뚝 솓은 나무와 발목 정도 깊이의 물이 이끼와 나무 뿌리로 온통 뒤덮혀 있는 늪지대는 마치 영화의 한 장면처럼

신기하기만 합니다. 물이 범람할 때면 호수처럼 보이기도 하고 다양한 야생동물의 천국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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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의 세년도어 스카이 라인 드라이브와 노스 캐롤라이나의 곰들의 천국 스모키 마운틴을 돌아 봤다면

이제 사우스 케롤라이나 늪지대로 갑니다.

들어오는 입구를 찾기가 쉽지 않아서, 결국 거의 11시가 다 되어서 비짓센터에 도착하게 되었고

할수 없이 차박을 하게 되었습니다.

겨울 차박이라 급격하게게 떨어지는 온도는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겨울, 별로 알려지지도 않은 국립공원의 새벽에 차들이 몇대 주차하고 있다는 사실에 놀랍기도 합니다.

Harry Hampton 비짓센터를 중심으로 보드워크가 있고 그 보드워크를 중심으로 콩가리 국립공원의 늪지대의 길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작지만 잘 만들어진 보드워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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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일찍 국립공원을 둘러 보려고 보드워크를 걷은데

이 추운 날씨, 시간에도 가족 단위로 이곳 을 보러 온다는 것에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

이곳이 시작하는 입구 입니다.

어릴적 영화에서 악당들이 밀림에서 늪에 빠져 죽는 걸 본적이 있어서 질퍽하고 끈끈한 늪지대는 왠지 기분이 음산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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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의 추천하는 코스는

Bluf Trail 입니다. 중간 중간 길을 표시는 마크가 나무에 붙어 있어서 길을 잃을 염려는 없습니다.

파킹장과 화장실이 있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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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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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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