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fornia 주를 감싸고 있는 등굽은 산맥 National Forest 의 장관
나무 씨리즈 2편
길이 막혀 있습니다.
되돌아 내려오는 길을 따라 굽이굽이 길도엄청나게 올라오는 차량으로 커브길을 돌 때마다 움찔합니다.
바닥이 빙판이 되면 왜 위험한지 정말 말이 필요 없는 길입니다.
바람도 엄청 붑니다.
쉐콰이아 국립공원을 나와서 다시 245번 북쪽으로 올라가서 180번 도로로 들어 갑니다.
입구를 찾아 올라가는 길도 역시나 전화도 인터넷도 안되는 세상과 단절된 또 다른 세상입니다.
세콰이어 국립공원은 많은 사람들이 찾지만, 여기는 마치 시간이 멈추어 버린 공간에 온것 같습니다.
차가 심하게 흔들릴 정도로 바람이 불어 옵니다.
길 왼쪽은 마치 폭풍에 잘 견딘 나무들이 있는 것 같고,
오른쪽은 산불로 페허가 되어 버린 나무가 쓰러져 있고, 치워지고 잘려나간 나무들이 덩그르니
남아 있습니다. 그 뒤쪽으로 조그만하게 세워진 공원 표지판이 마치 산장에 올라온 사람들을 반기는 것 같습니다.
킹스 케년 비짓 센터를 중심으로 다시 제너럴 그랜트 글로브 지역입니다.
전반적으로 세콰이어 국립공원 쪽보단 킹스 케년 국립공원쪽이 훨씬 숲의 느낌이 더 물씬 납니다.
제너럴 그랜트 나무(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나무)가 세콰이어 제너럴 셔먼 나무의 환생을 보는 듯합니다.
JC의 추천하는 코스는
당연히 제너럴 그랜트 트리 입니다. 여기도 현제로 오픈 되어 있습니다.
overlook 지나고
이 길을 따라 가면 Kings Canyon Scenic Byway로 붙여진 운전하는 내내 웅장함과 풍경을 감상 할수 있지만
일부 지역은 아직도 쌓여 있는 눈 때문에 길을 여전히 막혀 있습니다.
시간 때문에 더 가지를 못하고 아쉬움만 남긴체 핸들을 돌립니다.
Grizzly Falls, Roaring River Falls, Zumwalt Meadow 3곳은 다음 기회로 남겨 두겠습니다.
다음에 또 보자 인사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