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 필수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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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후기(300자 이상) 및 사진필수(5장 이상)
→ 안녕하세요! 코시국에 무사히(?) 1박 2일같은, 그랜드캐년 당일투어를 다녀오고 너무 만족해서 후기남겨요!
저는 7년전에 미국에 다녀왔는데, 그때는 외국인 투어로 그랜드캐년 웨스트림만 다녀와서 아쉬웠는데,
(원래 꼭 가보고 싶은 곳은 엔틸로프캐년이었어요ㅠㅠ)
이번에 다시 미국 여행갈 일이 생겨서 꼭! 엔틸로프캐년을 가보고자 라스베가스를 여행지에 넣었습니다.
열심히 유튜브를 찾아본 결과, 1박 2일 같은 밤도깨비 투어가 있다는 것을 알고!
열심히 검색한 결과 "SKY투어"의 당일투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결과는 매우매우 만족이에요!!)
우선 구체적인 후기에 앞서, 투어의 순서는
라스베가스 호텔픽업 -> 파웰호수 -> 엔틸로프캐년 -> 홀스슈밴드 -> 그랜드캐년 -> 별구경 -> 라스베가스 호텔도착 입니다.
1. 호텔픽업
1박 2일같은 당일투어를 진행하기 위해 새벽 일찍(?) 투어를 출발합니다.
저희는 베네시안에 묶었고, 2~3시 사이에 가이드님이 저희를 픽업하러 호텔앞으로 와주셨습니다.
(아무래도 거의 20시간의 투어를 위해서는, 전날 일찍 씻고 일찍 주무시는걸 추천드릴께요!!)
동행자가 있으면 동행분들을 모두 픽업하고 그랜드캐년을 위해 출발합니다.
이날은 SKY가이드님과 Michael실장님과 함께한 투어였는데, 출발하며 오늘의 투어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해주십니다.
2. 파웰호수
출발한지 한 5시간쯤 되었을까.. 해가 뜰때쯤 도착한 파웰호수에서 일출을 보기 위해 잠깐 내렸습니다.
미국에서 두번째로 큰 호수인데, 이게 글랜캐년에 의해 만들어진 인공호수라니...!
심지어 지평선 너머로 뜨는 해를 보면서 우와.. 감탄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ㅠㅠ
선글라스를 보기에는 뜨는 태양에 눈을 뜨지 못해서....! 꼭 선글라스 챙겨주세요..!
3. 엔틸로프캐년
SKY가이드님이 말씀해주시길 파웰호수, 엔틸로프캐년, 홀스슈밴드는 모두 인접해있기 때문에 한번에 오기에 좋은 코스라고 설명해주셨습니다. 예약한 엔틸로프캐년에 들어가기에 앞서 아침으로 맥모닝 먹고, 9시 반쯤 예약한 엔틸로프 캐년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엔틸로프캐년은 나바호 인디언의 관리 하에 있어서, 여기서는 인디언 가이드와 함께 들어가야 합니다!
가이드님이 주차장에서 내려주시면 저희는 인디언 가이드 언니(?)와 함꼐 엔틸로프캐년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캐년 안(?)으로 들어가기전에는 이런 모습들을 볼 수 있고...
좀 더 안으로 들어게게 되면 삼성 노트북 배경화면에서 봤던 장면들을 볼 수 있습니다!
투어시간이 좀 더 길고, 햇빛이 위에서 비췄다면 더 멋있었겠지만 그래도 엔틸로프 캐년에 와있다는 것만으로도 감동이었어요!! 여기서는 사진찍을때 아래에서 위로 세로 파노라마 찍는걸 추천드려요! (SKY 가이드님 꿀팁..!)
** 실제로 엔틸로프캐년도 관광 포인트가 여럿 있는데 날씨에 따라서 개방여부가 달라집니당!
4. 홀스슈밴드
1시간 쫌 넘는 엔틸로프캐년을 보고, 근접해있는 홀스슈밴드로 이동합니다.
말발굽 모양의 홀스슈밴드도 인스타에서 많이 본 여행지인데...!
가이드님만의 뷰포인트로 이동하여 사진도 찍었는데, 간혹 인증샷 찍는다고 위험하게 앉아서 찍는 사람들도 여럿 있었습니다ㅠㅠㅠ 실제로 볼때는 안깊어 보이지만, 깊이가 엄청 깊다고 가이드님이 말씀해주셨습니당... 앉아서 멀리서 찍었더니 제 모습에 강줄기가 다 짤려서^_ㅠ... 그래도 안전이 중요하니까..! 안전하게 사진찍으세요 여러분!!!
하지만 생각했던것보다 웅장해서 꼭! 가보시는걸 추천드릴께요!!
5. 그랜드캐년(리판포인트, 야바파이 포인트 등)
저는 7년전에 그랜드캐년 웨스트림만 다녀왔는데,
사우스림은 웨스트림보다 더 멀어서 이동시간이 더 길기 때문에 이번 여행을 선택한 또다른 이유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다녀온 사우스림은 웨스트림보다 더 자연을 그대로 간직한 느낌이 더 강해서,
아 미국은 정말 자연을 그대로 보존해서 후대에게 전달하려고 하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았습니다.
(가이드님이랑도 얘기했지만 우리나라였으면.. 아마 입구서부터 막걸리집, 기념품 샵들이 많았겠죠..?)
일단 그랜드캐년에 왔다는 인증샷 한번 찍어주시고,
리판 포인트에서도 사진을 찍어주시고,
야바파이포인트에서는 1시간 자유시간 주셔서 남편과 함께 하이킹하면서 노을지는 것도 감상했습니다.
야바파이포인트에는 간단한 박물관? 비지터센터도 있었습니다!
6. 별구경
그랜드캐년에서 일몰까지 구경하고, 다시 라스베가스로 이동하면서 저녁을 먹는데
동행분들과 일정을 정하면서 저녁을 스킵하고 바로 라스베가스로 돌아가는 일정으로 정했습니다.
(이런 부분은 동행&가이드님들과 함께 상의해서 조정해주세요!)
원래는 라스베가스 도착전 쏟아지는 별구경을 해야하지만...
뭉게뭉게 구름땜에 별이 하나도 안보여서 아쉬웠다는 사실^_ㅠ...
그래도 이날 흐림&가랑비 예보가 있었지만, 나머지 관광 포인트들을 잘 봐서 제 운을 다 쓴것 같았어요ㅋㅋ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그만큼 너무 만족했던 투어여서 꼭 추천드리고자 후기를 적습니다ㅠㅠ
특히 투어에서 만족했던 점은
1. 여자인 제가 화장실을 더 깨끗한(?)곳을 쓸 수 있도록 깨끗한 화장실 위주로 찾아주셨다는 점
(실제로 베니스비치에서 공중화장실에 충격먹고 공중화장실을 잘 못가겠더라구요....ㅠㅠ)
2. 호텔에서 픽업해주셔서 호텔까지 다시 데려다 주셨다는 점
이전 미국투어에서는 투어버스타는데까지 이동하고, 그 투어버스 타고 또 투어회사로 이동했던 기억이...
20시간이 넘는 운전시간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호텔앞까지 데려다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습니다ㅠㅠ
3. 중간중간 간식도 쥐어주셨다는 점
가이드님이 사주셨던 하이츄는 맛을 잊지못해 결국 남은 미국 여행내내 사먹고, 또 한국까지 사들고 왔던...
4. 우리가 가는 관광 명소의 역사&문화에 대해서 말씀해주신다는 점
솔직히 이 부분이 제일 좋았는데,
저는 박물관에 가도 도슨트를 꼭 이용할 정도로 설명을 듣기 좋아하는 1인인데,
이 지역의 역사, 이런 지형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어떻게 발견됬는지,
더 나아가 이 지역에 사는 인디언들의 문화에 대해서도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더 투어가 기억에 남는 것 같구요.
미국에 다시 가게된다면 가이드님의 다른 캐년투어도 꼭 2박 3일로 이용해보고 싶습니다ㅠㅠ!
저처럼 짧은 시간 내에 미국의 핵심 캐년을 콕콕 보셔야한다면 SKY투어 강추 드립니당!
혹시 궁금한 내용이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시면 제가 아는 선에서 답변 달아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