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orado 주의 사하라 사막 너무 멋진 그리고 너무 아름다운
콜로라도의 깍아 지른 산맥만 보다가 이젠 사막으로 간다. 도저히 사막이 나올것 같지 않은데...
조그만 모래 언덕 정도 되려나 생각 했는데... 그런데 역시나 국립공원이 될만하다...
어떻게 저런것이 생기는 지도 의문이고, 진짜 사막인지도 의문이다..
공원 입구를 지나 사막으로 들어가는 피크닉 에어리어에 주차를 하고
신발을 벗고, 입구를 지나 발목까지 흐르는 모래 강을 건너 사막으로 들어간다.
바람의 소리만 귓가를 울리고 능선을 타고 꼭대기까지 올라간다.
눈을 감고 내리치는 햇살을 받으며 걷고 또 걷는다.
발가락 사이로 쏟아 오르는 모래을 박차고,
한 능선 능선을 걸어서 올라간다. 딱 세가지만 있다. 사막 모래, 파란 하늘, 바람 소리
나얼이 불렀던 바람의 기억 노래가 생각 났던 순간이였다
JC의 추천하는 코스는
없습니다. 그냥 걷고 싶고 오르고 싶은 만큼 걷다가 오면 됩니다.
돌아와서는 물도 많이 마시고, 휴식도 하고 맛난것도 먹으면서
잠깐 낮잠 정도 자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억에 오래 남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