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뉴욕의 몇 개 주립공원 (State Park) 들 돌아다녔습니다 ㅎ

주로,

국립공원들이 훨씬 더 크고, 볼 것들도 훨씬 더 많아서

더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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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캘리포니아 주에서 가깝다는 게 안타깝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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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쪽에 있는 저로선,

주말에 후딱 갔다가 오기엔 무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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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동네의 주립공원들을 주로 돌아다닙니다.

훨씬 작고, 가깝고, 싸고, 볼 것들도 한정됐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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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가을 단풍 구경하려고 갔다가 왔습니다.

북쪽의 뉴햄프셔나 버몬트, 메인 주는

단풍 거의 끝나갈 상황이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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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포사진 찍기 좋아하는, 놈과 둘이서

엄청 돌아다니고 왔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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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색은 1/3 밖에 안 됐네요 ㅋㅋㅋ

심지어 비도 왕창 내리고요 ㅋ

제 여행이 늘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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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재미나게 잘 돌아다니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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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찍은 것,

제 구닥다리 DSLR 로 찍은 것,

고프로로 찍은 것,

다 합하면 300 장 쯤 되는데,

쓸모있는 사진은 많지 않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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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일단 아이폰 사진만 올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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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공원들.

Letchworth State Park

Stony Brook State Park

Watkins Glen State Park

Chittenango Falls State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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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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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으로 가는 길. 저 쪽편으로 비구름이 훑고 지나간 자리엔 단풍이 좀 보이네요~

지금 뉴욕 서쪽으로 가는건지, Rome 이나 Poland 로 가는건지 ㅋㅋㅋ 지명 중엔, 유럽의 나라 이름으로 된 동네도 꽤 있습니다. Warsaw 도 있어요~!

먹구름이 보이네요... 그럼 그렇지...

먹구름, 비 뚫고 간 폭포에선 무지개를 잘 봤습니다~!!

왼편의 사람들은 무지개 못 봤을거에요 ㅋㅋ 바로 그 앞으로 지나가니까요~

파란 하늘에 비구름에 물안개에~~

근처에 있는 도시, Rochester

Rochester 다운타운에도 폭포가 있습니다~ 주차장 바로 뒤가 나름 유명하다는 브루어리인데, 대기 시간이 1 시간... 맥주만 사들고 나왔습니다. 배고팠거든요 ㅋ

Alex's Place 라는 동네 BBQ 집. 손님들 거의 대부분이 할아버지, 할머니들 ㅎ 잘못들었는지는 몰라도, 뒤쪽 테이블 할아버지 할머니들 모임에선, '너도 한국에 있었다고? 나도 한국에 있었어!' 라며 서로 이야기하던 분들이 있었습니다 ㅎ

막대한 크기에 비해 맛은 그럭저럭. 배고파서 맛난 버거 ㅋ

이틑날 아침, 끝도 없이 내려가야 하는 계단 ㅋ

나뭇잎들을 잘 놓았습니다 ㅋ

단풍색이 좀 더 짙었으면~ 했던 바램이 있네요 ㅎㅎ

Rainbow Waterfall 입니다. 와... 무지하게 젖었어요 ㅋㅋ

작은 폭포 ㅎ

비가 온 뒤라서 물살은 되게 세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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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8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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