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세미티는 현재 코로나 사태로
예약을 해야 입장이 가능합니다.
저는 8월 1일 방문 예약이 되어있었으나
7월 31일에 제가 예약한 호텔을 가려면
요세미티 매표소를 지나가야 하더라구요.
매표소에서
8월 1일 예약한거 보여주고
이길을 지나가야한다 하니
호텔 이름 물어서
이름만 알려주니 ok하고 그냥 들어갔고
결국 7월 31일도 드라이브하며 볼거 다봤습니다 ㅎㅎ
이게 팁은 아니구용
8월 1일에 정작 표 당당하게 보여주려고 하니
직원들 출근전엔
그냥 매표소 문 열어놓고
무방비 입장 가능하게 해놨더이구요!!!
참고로 제가 8월 1일
아침 6시 반 정도에 들어갔습니다.
표는 한번도 보여주지 못하고
그냥 구경 하고 나왔어요 ㅎㅎㅎ
참고 하시라구요
혹시라도 요세미티 근처에 호텔은 이미 잡아놨는데
공원예매는 못하셨다면
새벽 일찍 들어가보시기라도 해보시라고
팁 드려봅니다..
(당연히 예매가 우선이구요.)
개인적으로는
요세미티는 한번은 죽기전에 반드시 가봐야할 곳
하지만 두번은 안와도 될것 같은 곳 ㅎㅎ
타호는 놀려고 매번 방문하고 싶은곳
(타호에도 아주 예쁜 산책로가 많아서)
담엔 반드시 천천히
제대로 다시 보고 싶은곳은
소살리토, 몬터레이 입니다.
두 도시는 느낌이 아주 비슷하더라구요.
굉장히 조용하면서 평화로운 부자동네 느낌이랄까..
서울 강남에 있다보니
이런 동네를 더 좋게 느꼈나봐요..
노년에 여기와서 살고 싶을 정도 입니다..
소살리토.. 몬터레이..
그럼 지금부터
타호에서 요세미티 넘어오는 길
요세미티, 그리고 몬터레이까지
사진 올라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