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 PCT를 완주했었습니다.
DSLR을 목에 매고 다녀서 미국 자연사진만 4000장 정도 가지고있네요 ㅋㅋ
PCT는 캘리포니아, 오레곤, 워싱턴 3개의 주를 걷는데 그 중에서 캘리포니아는 2700km나 되다보니 거기에서 또 사막의 남부, 시에라의 중부, 울창한 숲의 북부 3가지로 나뉘네요
남부 캘리포니아는 1,100km가 사막입니다.
사막의 마지막 구간 모하비에서는 조슈아 트리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때로는 물이 60km 넘게 없기도 하다보니 5,6L씩 물을 지고 가도 하루를 먹지 못하다 보니 트레일 엔젤(하이커들을 도와주는 사람들)이 중간에 이렇게 물을 가져다 놓기도 합니다.
미국 사람들 참 선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