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노노랭이 (미여디 카페 회원) · 작성 2021-06-27 네이버 카페 '미여디'에 회원이 올린 후기 원문을 미여디가 그대로 옮겼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018년 PCT를 완주했었습니다.
지난번에 시에라 구간의 사진을 몇개 올렸었는데 이번엔 크레이터 레이크호 입니다.
크레이터 레이크는 물이 유입되는 곳이 없는데도 일정량의 수량을 유지하는데
자연 증발량과 강수량, 강설량이 거의 일치해서 일정 수면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하늘보다 더 파래서 참 보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벅찼던 곳 같아요.
크레이터 레이크 근처에서 자고 다음 날 아침의 호수 전경입니다. 당시 주변에 큰 불이 났어서 연기가 가득찼었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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