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그랜드캐년에서 모뉴먼트벨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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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동트기전에 남편과 둘이서만 나와서 그랜드캐년 일출을 보러 갑니다.
yavapai 포인트에서 해가 올라오기를 기다리는데 가만히 기다리고 있자니 추위가 뼈속까지 ㅎㅎㅎ
 

yavapai 포인트 옆에 지질학 박물관? 있는데  그곳 오픈시간 동안에서 내부에서 통유리 너머로 보면
잘 보실수 있어요
그리고 초등들에게는 캐년의 포인트마다 도장들이 있답니다.
국립공원 도장과 각 포인트 마다 있는 도장들 찍고 다니는 재미로 우리집 아동들은 신나게 걸어 다녔어요.
가는 곳마다 기념품 산다고 소소한 지출이 있지만...
그랜드캐년 인포센터에서는 시간마다 영상물을 보여줘요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그랜드 캐년 곳곳의 모습을
볼수 있어서 좋아요 근데 미국 온뒤고 영상만 보러 가면 꾸벅꾸벅 절로 졸음이 쏟아져서 ㅎㅎㅎ
Desert view 로 이동해서 watch tower 전망대도 보구요 원주민 그림이랑 수공예로 만든 토산품? 구경하구요.

자 이제 모뉴먼트 벨리로 이동합니다.
여전히 와이파이는 안되구요. 오프라인 지도를 보면서 이동하는데 차량에 있는 네비는 작동이 되더라구요.
네비에 제한 속도가 나오면 거기 따라서 달리는데 좀더 달리다가 두어번 쌩뚱 맞은 곳에서 경찰한테 잡힌
차들 보이더라구요. 그뒤론 살살 그리고 마을 입구에서는 절대 감속 그것만 잘지키면 대도시 보다 캐년 인근운전은
너무 쉬워서 지루해서 졸겠다는 표현이 딱 와닿더라구요.

kayanta 들어 오니 기름값이 겔런에 2.5$ 이 보여서 가득넣고 마을 입구에 마트에서 화장실도 가고 subway 요기도 하고
마트 들어가서 과일이랑 이것저것 또 장을 보고 나옵니다.


 

유타주에 들어서니 바로 모뉴먼트벨리 사인이 보입니다.
모뉴먼트벨리 들어가서는 20$ 입장료를 받아요.
the view 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했고 역시나 대만 족이였어요
2층 객실 받았는데 발코니 뷰가 눈 앞에 펼쳐집니다.
 


 


대충 짐을 놔두고 이제 오프로드 투어를 하러 나왔습니다.
돈을 받고 단체로 하는 투어도 있었지만 대부분 랜트해온 차량으로 삼삼오오 많이 가시더라구요.
오프로드 이다보니 먼지가 먼지가...
게다가 왠만한 차는 구릉진 언덕을 오르고 내리는게 힘이 없다면
못다니겠더라구요.
한시간 10여곳의 스팟마다 서서 사진도 찍도 감상도 하면서 돌았는데 감동이였어요.


 중간에 승마 할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해가 저물어가서 패쓰 시간 여유 있는 분들은
또 나름 매력있게 즐길거리 같더라구요.

일몰 일출 너무너무 멋있었고,,,
객실마다 발코니에 나와서 밤하늘에 별을 보느라 속삭이는 소리가 여기저기
무수히 많은 별들이 정말 쏟아지듯 머리위에 가득하더라구요.
사진에 담기지않는게 안타까울 정도로...

밖으로 나가서 본격적으로 별보기 하고 들어오다 아이들은 호텔 로비에 있는 동전 제조기계에
빠져서 기념으로 모뉴먼트벨리가 찍인 동전? 하나씩 만들어갑니다.



더뷰 호텔은 정말 강추 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경험해보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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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작성
2020-02-29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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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24 · 댓글 25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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