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캐년, 브라이스캐년, 홀슈스밴드, 엔텔롭캐년, 파웰호수, 그랜드캐년
투어상품 이용해서 1박2일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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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비가오며 출발했다 화창해 졌다가 눈이오고,
먹구름 잔뜩 꼈다 저녁 먹은 후 잠시 하늘이 거짓말처럼 맑아져서 별보고,
다음날은 다시 맑아져서 투어를 잘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별장이 페이지에 있어서 홀슈스밴드 엔텔롭캐년이 15분 거리여서 여유있게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별장은 깨끗하고 따뜻해서 집이 아니면 잘 못 자는데, 미국와서 첨으로 숙면했습니다.
삼겹살먹고 술마시고 있으니 가이드님 라면도 끓여주시고, 모든 면에서 편안했던 여행이었습니다.
브라이스캐년도 보고 싶었는데, 눈이 와서 아쉽다 느낄때 가이드님이 더 속상해하며 다른 포인트도 데려다 주셨지만, 역시..뭐 그래도 올해 눈구경 힘들었는데 펑펑 내리는 눈 보니 또 좋고...
같이 간 아들 녀석도 무척 만족한 여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