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당일투어

벤프투어로 다녀왔습니다.
결정하고 보니 카페에서 요셈투어를 알았는데,
실제로 투어돌다 요셈투어? 같다 생각되는 팀도 만났습니다.
역시 차도 창문이 넓고 차 자체도 크고, 가이드님 목소리도 좋아서 요셈투어도 괜찮겠다.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희팀 사진찍을때 요셈투어 설명해주시는 것도 살짝 들었거든요.^^

저희 투어는 12명 꽉 채워서 출발
차량은 조금 불편하긴 했습니다만 그것 말고는 불평거리가 없습니다. 각 좌석마다 물포함 간식봉투 준비해 주셨고,
차량 타고 내릴때도 다 체크하며 다치지 않게 주의해 주셨습니다. 코스소개에 나온대로 정확하게 이동해 주셨고, 사진은 질린다? ㅋㅋ 싶을 만큼 충분히 찍어주십니다. 팀에 허니문 있었는데 그 분들은 좀 더 다양하게 찍어주셨습니다. 물론 사진찍는 거 좋아하면 더 찍어주시구요. 사진을 길게 찍으니 그 시간에 주변을 충분히 감상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점심은 머세드강가에서 먹었는데, 라면물 준비하시는 동안에 주변산책 넘 좋아서, 이곳에서 캠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 였습니다.





난로가 있어서 따뜻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살짝 코끝이 시린곳에서 먹는 라면은 더 맛있자나요^^ 김치, 김, 밥 까지..그리고 공원테이블의자는 차가워서 못 앉는다며 캠핑의자까지. 식사 끝내고는 커피랑 코코아까지 주셨구요.
자상한 아버지처럼 그 모든 걸 챙겨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사진은 저녁에 바로 공유해 주시고, 투어내내 날씨는 좋았지만 숲이 더 우거져 있으면 멋있을 것 같다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6월쯤이 가장 좋다고 하네요. 폭포물이마르기 전 글레시어 포인트를 올라 갈 수 있는. 올해는 따뜻해서 5월쯤에 풀릴 것 같다고도 하셨으니 5월에 가시는 분도 기대해보셔도 좋을 듯 합니다.

아들은 유럽의 바티칸, 가우디 이런 투어들도 의미있지만 산에서 뛰어다니며 즐기는 요번 투어가 더 재밌다며 넘 신나했습니다. 이제 중학교 가는 나이입니다. 자식이 신나하는 게 돈 쓰는 재미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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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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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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