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애리조나_그랜드캐년/마더포인트/데저트뷰포인트/홀스슈밴드/페이지

​

​

​

아침 일찍 일어나 (그래봤자 7시 ㅋㅋ)

짐을 싸고 Maswik lodge 내에 있는 뷔페에서 조식

​

​

Tray에 원하는 음식과 음료를 담은 후

계산하면 된다 (이케아처럼)

​

나는 원래도 밀가루를 즐기지 않아

섭취할 수 있는 밀가루 정량이 있는데ㅋㅋㅋ

(속이 더부룩하지 않은 만큼)

2일차 팬케이크&토스트-햄버거-피자 세끼 콤보로

일주일동안 밀가루 쳐다 보기도 싫음ㅋㅋㅋ

​

그래도 아침도 오믈렛으로 주문

3가지 재료를 선택할 수 있는데 

토마토, 양파, 치즈로 픽!

+ 따뜻한 커피 한잔

​

​

느긋이 밥을 먹다보니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지났다

포장된 음식을 구매할 수 도있지만

우리는 조리 음식을 주문했기때문에 

아침 먹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소요됐다

​

​


​

​

그랜드캐년의 동쪽으로 들어온 우리는

서쪽으로 나간 후 홀스슈밴드와 앤틸롭이 있는

페이지까지 갈 예정

​

​

어제 야바파이 포인트에서 석양을 봤으므로

바로 마더 포인트 Mother Point로 고고-

​

​

​

​

​

​

​

마더 포인트 Mother Point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goo.gl<"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

다 똑같아 보이지만 또 마이더포인트만의

웅장함이 있고 ㅜㅜ

우리는 한낱 작은 생명체임을 여기서 깨닫네

​

​

마더포인트 또한 야바파이와 같이 유명하고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동쪽 출입구와 가까워

사람이 많드아! 사진 찍기가 쉽지 않다 ㅋㅋㅋ

​

​

그래도 여기까지 왔으니 구석구석 사진을 찍고

다시 서쪽으로 이동

​

​


​

​

원래는 지도에 나와있는 포인트들을 

몇군데 가볼  예정이었으나

그냥 지나가다 보이는 이름모를 포인트의 뷰가

너무나 멋져서 그냥 거기에 주차하고 구경했다

​

​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spot들이라

사람도 거의 없어서 사진찍고 구경하기에

더 좋았다

​

​

​

​

​

​

​

​

​

데저트 뷰 포인트

Desert View Point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goo.gl<"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

그렇게 몇 군데를 더 구경하고

데저트뷰포인트 Desert View Point에 도착

​

데저트뷰포인트에는 전망대, 마켓,

화장실, 가스충전소까지 있다

​

​

굳이 전망대에 올라가지 않아도 잘보이기 때문에

절벽 앞에 있는 벤치에 않아 봐도봐도 질리지 않는

캐년뷰를 감상했다

​

나는 계속 “여기서 김밥 먹으면 기가 막힐 것 같은데”

라며 밥을 갈구했다 ㅋㅋㅋㅋㅋ

(왜 좋은 전망만 보면 김밥 생각이 그리 나는지 ㅜ)

​

​

페이지까지 달릴 우리는

마지막 쉼터인 이곳에서 아이스 크림도 사먹었다

​

​

그늘의 흔들의자에 않아 달콤한 아이스크림이라니

꼭 먹기를 추천! 아이스크림 맛도 좋다!!

직원도 어찌나 친절한지

​

​

그리고 우리는 그랜드 캐년의 서쪽 출구로 나왔다,

너무 좋았어 그랜드 캐년

​

​


​

​

그랜드 캐년 나오면 터질 줄 알았던 핸드폰이

여전히 먹통이고

​

그래도 어제 핸드폰이 안될 대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롯지에서 느린 와이파이로 구글맵을 다운받아와서

목적지까지는 갈 수 있었다

​

​

서부의 사막길에는 종종 인디언들이

도로 갓길에 공예품 등을 파는 것을 볼 수 있다

​

후에 듣기로는 인디언들은 지정된 구역에서만

거주가능해서 그곳에서 관광객을 상대로

물건을 판다고 한다

​

이 이야기를 듣고 조금 씁쓸한 마음이 들긴했다

그들이 본래는 주인인 땅에서

평범한 것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것 같아서

​

​

또 끊임없는 사막 도로에서의 드라이브

동생과 신랑은 엄청 멋진 풍경 사이로

운전해왔다며 자랑하는데 

나는 잠들어 버려서 하하하 ㅋㅋㅋㅋㅋ

​

​

​

​

​

​

​

​

​

홀스슈밴드/ 홀스슈벤드

Horseshoe Bend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goo.gl<"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

공짜인줄 알았는데 주차비 $10

찾아보니 올해 4, 5월 경부터 주차비가 생긴 듯

​

주차를 하고 언덕을 오르려고 하니

직원이 물은 가지고 가냐고 물어봤다

​

여러 표지판에도 물을 꼭 carry하라고 적혀있고

물을 안가지고 있는 것 처럼보이면

초입에서 직원이 붙잡고 물어본다

​

왜이렇게까지 하나헀는데

물없었음 나 죽었으 ㅜㅜ

​

작은 언덕만 올라가면 바로 코앞일 줄 알았는데

모래를 15분정도 걸어야한다, 땡볕에!!

​

​

그래도 갈때는 내리막이라 괜찮았는데

돌아올 땐 오르막이라 힘든데

무지막지한 땡볕이라 중간중간 어지럼증을 느꼈다

​

*인당 1병씩 시원한 물 챙기기!!!!*

​

그렇게 도착한 홀스슈 밴드

그랜드캐년과는 또 다른 압도적인 풍경

​

터쿼즈색에 가까운 물이 절벽을 휘감아 도는데

사진으로 보고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장엄했다

​

​

*바람이 많이 불기 때문에 모자, 치마 등은

착용하지 않는게 좋다*

​

​

​

조금 더 앞에서 사진을 찍고 싶었는데

내가 조금만 앞으로 가려치면 

오빠와 동생이 그렇게 정색하고 소리쳐서

저게 최대치 ㅋㅋㅋㅋㅋㅋ

​

​

다들 조심조심! 

얼마전 그랜드캐년 사고도 있고하니

나도 조심해야 한다는 건 알지만

사진을 찍다보니 욕심나더라 ㅜ

내가 보기에도 위험하게 찍는 사람도 많았고ㅠ

​

​

안전 제일 우리는

먼발치에서 사진 찍고 페이지 숙소로 이동

​

​

​

​

​

​

하얏 플레이스 페이지

Hyatt Place Page/Lake Powell

페이지 숙소 역시 하얏

-미국에 있는 동안 여해을 많이 다닐텐데

한가지 호텔 브랜드로 미는 중! 

​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goo.gl<"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

​

홀스슈 밴드에서 10분 남짓한 작은 도시 페이지

​

​

리셉션 직원이 Songs couple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한국 드라마를 좋아한다며 분위기 화기애애 했는데

(페이지 도착하기 전날 송혜교-송중기 부부

이혼 기사가 났음)

그 분위기가 와장창 깨졌으니-

​

내 여권으로 아무래 조회해도 예약이 확인 되지않아

Confirmation number를 알려줬더니

“너 어제 왔어야 하는데?”

이게 뭔소리인가 ㅜㅜㅜㅜ 아니야 아닐거야

진짜 내가 예약을 잘못 한 것 

​

일의 발단은 처음에는 여행 2일차에 오기로 했던

이 곳을 중간에 3일차에 오는 것으로 일정을 바꾼 것

​

그러면서 미리 예약했던 페이지 호텔 숙박 날짜를

변경하지 않은 것 ㅠㅠㅠㅠㅠ 내 250달러.....

내 피같은 돈 ㅜ

​

그래도 다행히 남은 방은 있어

그 자리에서 바로 결제했다

​

​

이 후로 뭘해도 자꾸 머리속에

$250가 맴돌아 눙물이 ㅜ

​

정신 차리고

그래도 밥은 먹어야지

​

​

​

​

​

Big John's Texas BBQ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goo.gl<"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

​

​

그랜드 캐년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은 후

제대로 된 끼니를 못 먹어서 배가 많이 고팠던 우리는

립만 one and half를 주문 (7번, 8번)

​

​

Ribs은 내가 자주 요리하기도 하고

콜럼버스에서도 괜찮다는 립을 먹어봤기 때문에

기대가 없었는데 오마이갓!

​

​

립 주제에 뭐가 이리 부드럽고

내가 좋아하는 숯불 향이 화악!!

​

​

Fall in Love definately!

​

같은 식당 2번 가는 것을 싫어하는 내가

다음날 점심도 여기서 먹자고 졸라댔다!

(결국 서브웨이를 가기는 했지만)

​

​

맛있게 한 끼를 먹고

룰루랄라 월마트로

​

​

​

​

​

​

Walmart Supercenter at Page

Google Maps Find local businesses, view maps and get driving directions in Google Maps. <="goo.gl<" p="p" style="overflow:hidden;color:rgb(0, 168, 50);white-space:nowrap;word-break:break-all;font-size:13px;margin-top:9px;text-overflow:ellipsis">

​

​

간단히 맥주와 과일

전기구이 치킨, 라면을 사서 호텔로

​

​

​

​

​


​

​

​

너무 더워 잠시 호텔 수영장에서 몸을 식히기로

호텔에서 바라보는 석양이 너무나 멋졋다

​

​

그리고 전기구이 치킨과 맥주로

오늘 하루를 마무리!

​

​

라면은 실패ㅠ 어딜가나 미국 마트에도 신라면은

파는데 애리조나에서는 구경도 못햇드아ㅜ

​

​

​

​

​

​

​

​

​

​

​

​

​

​

​

​

​

​

​

​

#미국 #미국시골 #미국일상 #미국주부 #오하이오 #오하이오더블린 #더블린 #오하이오콜럼버스 #콜럼버스 #오하이오주립대 #dublin #dublinohio #ohio #columbus #cbus #columbusohio #미국서부여행 #미국여행 #라스베가스여행 #라스베가스호텔 #애리조나여행 #아리조나여행 #애리조나 #아리조나 #세도나 #홀스슈밴드 #앤틸롭 #로어앤틸롭 #앤틸롭투어 #페이지 #피닉스 #세도나호텔 #페이지호텔 #피닉스호텔 #그랜드캐년 #그랜드캐년숙소 #그랜드캐년랏지 #라스베가스맛집 #세도나맛집 #페이지맛집 #피닉스맛집 #그랜드캐년맛집 #홀슈스벤드 #홀스슈벤드맛집 #앤틸롭맛집 #애리조나맛집 #horseshoebend #page #phoenix #sedona #page #antelope #lowerantelope

​

이 글에 대하여

원문 작성
2020-02-06 · 네이버 카페
카페 반응
조회 66 (카페 기준)

미여디가 네이버 카페 원문을 읽고 정리한 요약입니다. 전문과 댓글은 원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카페에서 전문 보기

함께 볼 만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