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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진짜 자유여행 맛들리고 패키지 안좋아 했는데.. 여긴 너무 장거리라 어쩔수 없이 패키지 이용했어요!
피곤한 일정에도 난 꼭 캐년 가볼꺼야~~라는 마음으로 신청해서 다녀왔는데.
그랜드 캐년, 엔텔롭 캐년보단 브라이스 캐년과 자이언 캐년이 더 감동이였던거 같아요!
열흘내내 가방 한칸을 차지 하며 갖고 다녔던 패딩!!정말 필수 였구요~!
장갑은 가져가서 굳이 꺼내기 귀찮아 트렁크에 넣고 다닌거 정말 후회했구요ㅠ
여기서 눈을 보게 될줄이야...ㅠㅠ LA날씨 넘나리 좋았어서 추워봤자 얼마나 춥겠냐라며..
과소평가한점.. 우리딸이 독박 썼네요 ㅋㅋ
올해 한국에서 못본 눈보며 신난다고 눈사람 만들어서 놀고~시간의 제약만 없었다면 더 좋았을것을..ㅠ
패키지의 단점점점점..그래도 패키지 덕에 여기까지 편히 와서 좋은 구경 했다는 점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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