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앤털럽캐년]포토투어 후기

작년 크리스마스 정도에 다녀왔는데요, 일인당 60-70불 정도 했던 걸로 기억해요!
가시는 분들은 꼭 사전에 '앤털럽캐년 포토투어'로 구글링해서 예약하시고 가세요><

저희는 진짜 노아이디어로 갔다가, (나바호인디언들이 보호하고?지키고? 있는 지역이라 개인으로 들어가실 수 없고, 항상 투어를 통해서 들어가게 되어있어요) 현장에서 기다렸다가 자리 나서 투어했어요. 

애리조나라고 만년 더운 게 아니고, 겨울에는 진짜 춥거든요... 기다리는동안 동상걸릴뻔 했는데 
자리 나서 겨우 투어참가했고, 예약하신 분들은 군용 험비 같은거 타시는데, 저희는 그냥 옆뒤 다뚫린 지프차 같은거 타서 추워죽는줄 알았어요...

포토투어 하는 중간중간에 나바호인디언인 분들이 여기서 사진찍어라 저기서 찍어라 안내도 해주신답니다. 
뭐 내셔널지오그래픽 이런 일화도 얘기해주시고 괜찮은 거 같아요.

같은 팀이었던 캐나다에서 오신 아저씨는, 애리조나라고 더울 줄 알았던 건지 뭔지 아디다스 추리닝에 플립플랍 신으셨던데 그 분 진짜 덜덜덜 떠셨고요...ㅋ.ㅋ 겨울이면 애리조나도 추우니 방한대비 해서 가시는 게 좋을거예요. 

2-3주전에 피닉스갔을때는 그래도 날씨 꽤 풀렸던걸로 기억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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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7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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