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라스베가스매니아 그랜드써클 후기






투어 업체는 라스베가스 매니아였고
가이드는 쭌 가이드님과 함께 했습니다
미국여행 중 가장 기대를 많이 한 일정이었는데 정말 정말 기대이상으로 만족하고 왔습니다ㅠㅠㅠ

아침 7시30분에 만나서 다음날 저녁 9시정도에 라스베가스로 도착하는 일정이었고 1박2일동안 자이언-브라이슨-홀슈슈-엔텔롭-그랜드캐년 보고 왔습니다! 후기는 늦게올렸지만 저는 3주전인 12월 마지막날에 갔다 왔고 그 주에 캐년에 폭설이 와서 저랑 같은 기간에 가는 다른 업체은 투어일정을 전체취소해서 환불을했더라구요 (동행에서 만난 지인도 그랬고 저때쯤 미여디에도 많이 올라옴) 그래서 저희도 취소되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당일에는 날씨도 엄청 맑았고 모든게 완벽했습니다.

아침은 김밥과 유부초밥, 점심은 김치볶음밥, 저녁은 스테이크
다음날은 호텔조식, 햄버거 등으로 너무 잘 챙겨주셨고 특히 유부초밥이랑 김치볶음밥은 직접 준비한 도시락으로 휴게소에서 먹었는데 넘 맛있고 된장국도 손수 준비하셔서 감동이었습니다!

또 중간중간 화장실도 여러 번 들리고 간식도 사주시고 자유시간도 촉박하지 않게 주시고 저희를 배려해주시는 모습이 눈에 보였어요! 경력많은 가이드님답게 장시간 운전에도 지치지 않고 설명도 열심히 해주시고 무엇보다 캐년에 대해 잘 알고 계셔서 여러 가지 흥미로운 사실도 많이 듣고 어떤 점에 포인트를 두고 관광하고 사진찍어야할 지도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특히 브라이슨 캐년(가장 추운)이랑 밤에 은하수 사진찍을 때 진짜진짜진짜 추웠는데 한명 한명 정성들여서 사진도 여러 장 찍어주셨어요ㅠㅠ(장갑끼면 잘 안찍힌다고 맨손으로 카메라 설정, 구도설정,포즈 추천 등) 그리고 사진을 진짜 잘 찍으세요!! 캐년의 웅장함이 잘 담기는 뷰포인트를 잘 아시더라구요

자이언캐년은 오버룩트래킹으로 갔는데 경사가 약간 있었지만 높은 곳에서 보니 장관이었어요ㅠㅠ브라이슨 캐년은 눈이 와서 아기자기하게 예쁘고 홀슈슈밴드는 가이드님 티칭대로 사진찍으면 진짜 진짜 인생샷대박입니다. 엔텔롭은 현지가이드랑 들어가야해서 투어 일행끼리만 갔는데 이때도 가이드님이 엔텔롭에서 사진찍는 방법 알려줘서 일행들끼리 엄청찍고 왔어요(엔텔롭 현지가이드가 빨리 빨리 재촉하라는 후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이번에 엔텔롭 업체를 바꿨대요. 제가 갔을 땐 빨리의 빨자도, 한국말아예 못들었고 저희가 이곳저곳에서 사진찍으니깐 웃으면서 묵묵히 기다려주었어요) 마지막 그랜드캐년은 정말 웅장함. 위대함 그 자체였고 중간에 박물관도 들리고 기념품샵도 들려서 캐년 자석이랑 엽서도 많이 사가지고 왔네요.

저는 가이드, 일정, 식사 등 만족스러운 그랜드써클 투어였습니다
아! 팁 드리자면 옷은 되도록이면 밝은색 입고 가세요
원색옷이 눈에 띄고 이쁘게 나오더라구요 (밤에 별 사진찍을 때 검정패딩입은 일행분들은 겉옷 벗고 찍었어요 아예 안보여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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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0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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