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마이애미 서니이슬스비치& 할리우드 비치 후기입니다.^^

최근 마이애미 후기가 없어 조용하네요~ 그래서 최신정보 공유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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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콜로라도 사는데 엊그제 출발할때 콜로라도는 영하1.2도라 밤에 눈오기시작했는데 플로리다 도착하니 영상 28-29네요. 너무 덥지 않고 여행하기 딱좋아요.

(5년전 7월에 왔었을때는 고온다습에 미춰버리는줄.. 불쾌지수너무 높아서 낮엔 걸어서 해변가기도 싫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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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미이애미의 사우스비치는 이미 유명하고 빌딩도 많지만 유명하다느거외엔 그렇게 메리트가 있진 않았어요. 해변이 너무 넓어서 돌아다니기 힘들기도 했구요..그래서 이번에 10살 아들 생일기념으로 첫날은 서니 이슬스 비치에 있는 솔레호텔에 1박했구요, 여기는 사우스비치처럼 고층빌딩이 즐비한 럭셔리컨셉인데 호텔이 바다와 가깝고, 사우스비치호텔에 비해 더 가성비도 좋고 동네도 깨끗한거 같아요. 제가 머문 호텔 길건너에 월그린이 있어서 생필품은 미리 사가지고 들어가면 경제적일거에요. 안그러면 저처럼 호텔내 레스토랑을 이용해야하는데 팁과 세금이 ㅎㄷㄷ.. 아래 사진에 보이는거에 모히토 추가했는데 다해서 134불(한화 2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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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날은 더 북쪽으로 할리우드비치로 갔어요. 그곳은 마치 강원도의 어느 시골바닷가처럼 아늑하고...문만 열면 바로 앞(정말 바다가 5미터앞)이에요. 상점도 많고, 먹을데도 많고, 해변을 활보하는 분위기도 좋고, 밤에는 사람들이 해변가로 나와 술마시고 음악듣고 춤도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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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개인적인 취향이 가성비와 합리적인걸 좋아하는 편이라 럭셔리호텔도 좋지만 비싼 리조트피와 주차료, 보증금을 내고 나면 다 털리는기분이라..기분이 별로 더라구요. 그래서 저같은 생각을 하시는분들에겐 할리우드 비치를 추천합니다. 타운이 메인호텔을 제외하고 대부분 멕시칸의 오래된 가옥처럼 낮고 주방시설을 겸비하고 있어 이색적이고 편합니다. 리조트피 파킹비 없는곳도 많아요. 미국말로 프렌들리해서 어린자녀들이 있다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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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리고 여기 바다는 다 이쁩니다^^

동해의 바다와 제주의 협재 앞 바다를 섞어놓은 듯 예쁘고 적당히 파도도 높네요. 11월의 날씨는 한여름처럼 습하지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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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은 전부 우버 이용했어요.

공항ㅡ서니 아일스비치 50불,

서니 아일스비치ㅡ할리우드비치 20불 들었구요

할리우드비치ㅡ공항 40불 예상됩니다.

모두 팁포함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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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들 링크 첨부할게요. 로드 뷰로 근처도 자세히 보시고 맘에 드는 숙소 선택하시는데 도움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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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내일 콜로라도 가야하는데 가기 싫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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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Solé Miamiㅇ(첫번째 숙소)

17315 Collins Ave, Sunny Isles Beach, FL 33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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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Villa Europa(두번째 숙소)

314 Cleveland St, Hollywood, FL 3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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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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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5 · 네이버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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