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휴가가 생겨 무작정 어디가지 싶다가...
예전에 본 CSI가 문득 생각 나 마이애미로 갑니다..ㅋㅋ
이제 출발!
단순 계산상으로 왕복 22시간....풀탱크로 4번 채웠습니다.....중간중간 쉬면서 가니 왕복 약 24시간 정도 걸리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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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릿한 기억으로 새벽 4시반인가 5시에 출발했는데 마이애미 도착하니 저녁이 되었습니다..
사우스쪽은 호텔값이 생각보다 비싸 미드쪽에 잡았어요. 가성비 좋았습니다. 방 컨디션도 좋고 무엇보다 시원했어요!!
루프 올라가서 파노라마 한장....가장 더울때 가서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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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되니 사람이 많이 빠졌더군요. 날은 여전히 더웠습니다.
컨디션 급 저하로 바다 잠깐 보고 바로 숙소에서 잠을 청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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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 급 저하로 바다 잠깐 보고 바로 숙소에서 잠을 청해봅니다..
다음날 배고파 일어나서 근처 모닝메뉴 맛집으로 이동!(가게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암튼 맛집!)
푸짐합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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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비치쪽으로 자전거 한대 렌트해서 혼자 여행을 시작합니다 ㅋㅋ
왠지 정말 마이애미 비치에 왔다는 인증샷 같은 사진 하나!
사우스 비치에 피어 있는데 거기서 바라본 해변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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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스 비치에 피어 있는데 거기서 바라본 해변가 모습!
물은 정말 맑고 좋았어요라고 적고 싶지만 생각보다 해변가쪽은...
그래도 동경했던(CSI에서 본 모습 ㅋㅋ) 마이애미를 보니 그간 가지고 있던 스트레스 확 날아갔네요 ㅋㅋ
여기까지 왔는데 키웨스트를 놓칠 수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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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왔는데 키웨스트를 놓칠 수 없어서!
달려봅니다 3시간!!
가는 길이 생각보다 그렇게 이쁘진 않았어요 전 진짜 계속 바다 사이를 달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옆에 숲들이 있어서..
가는 길이 생각보다 그렇게 이쁘진 않았어요 전 진짜 계속 바다 사이를 달릴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옆에 숲들이 있어서..
하지만 좋았습니다!!
키웨스트 도착 후 여러 포인트를 다 보았습니다만 가장 기억에 남는 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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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웨스트 도착 후 여러 포인트를 다 보았습니다만 가장 기억에 남는 등대!
올라가는 계단이 ㅎㄷㄷ했지만 올라가서 본 키웨스트 전경입니다!
미국이지만 쿠바스러운!
식도락 여행을 자처했지만 이 전에 돈을 모두 한국에 송금한 탓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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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도락 여행을 자처했지만 이 전에 돈을 모두 한국에 송금한 탓에....
최대한 저렴이로 식사를 해결해 봅니다 ㅋㅋㅋㅋ
그와중에 맛집을 서치해서 먹은 게살빵
전 콜라가 더 맛있었습니다...
제가 키웨스트 온 목적! 행님 집 한번 봐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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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키웨스트 온 목적! 행님 집 한번 봐야죠
헤밍웨이가 살았던 집입니다. 그 당시 유일하게 지하실이 있고 수영장이 있는 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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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여러군데 포인트는 다 보았습니다 ㅋㅋ 한국사람 특징 처럼 딱! 보고 사진 딱! 패스!
혼자 간 여행이라 많이 심심하고 외로웠지만 그간 생각정리도 하고 힐링이 된것 같습니다.
늦은 여행 후기지만..기억나는대로 작성해 보았습니다.
사진은 정말 새발의 피 만큼 올린거구요..ㅋㅋ
지금와서 생각해 보지만 정말 좋았습니다.(한창 더울때 여행한 마이애미 여행인건...)
다음번엔 꼭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여행왔으면 좋겠습니다.
저퀄의 후기 읽어주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코로나도 함께 이겨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