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뉴욕 여행 중에 너무 맛 있었던걸까요? 아이들이 Raising Cane's에 꼭 다시 한 번 가야 한다고 노래를 부르더군요. DC는 도시가 작아서 이동하기 편했어요. 특히 주말이다 보니 차량도 적고요. 그런데 주차는 많이 힘들었답니다.
아이들과 갔던 DC 차이나 타운에 위치한 Raising Cane's Chicken Fingers 매장 사진을 몇 장 찍어봤어요. 특유의 차이나 차이나 느낌이 있는 매장이더라구요. 왜 서울 인사동에 가면 스타벅스도 한글로 표기하고 그렇잖아요. 여기도 그런 느낌였어요. 간판에 중국어도 많이 보였어요!
또한 바로 건너편에 위치한 Capital One Arena에서 NBA 경기가 있어 원정 팀 Oklahoma City Thunder 저지를 입은 응원객들도 많이 보였답니다. 올 시즌 Washington Wizards는 정말로 못 하고 있게든요.
더 박스 콤보 (치킨 핑거 3개, 프렌치 프라이, 코울슬로, 음료수) 2개와 치킨 샌드위치 1개를 시켰답니다. 아이들이 잘 먹네요. 냉동 유통 방식이 아닌 치킨 핑거가 매우 부드러워요. 저는 샌드위치 한개와 아이들 프렌치 프라이를 나눠 먹었네요.
그런데 가격은 그닥 안 착해요. 이렇게 해서 $ 39.9 (약 6만원)이 나왔네요. 아버지는 치킨 핑거가 싫다고 하셨어~🎶 아버지는 치킨 핑거가 싫다고 하셨어~🎼 음이 떠오르네요! 이제 치킨 핑거는 집에서만 먹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