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출발해서 4시간만에 갈 수 있는 워싱턴 D.C 당일치기 투어 후기 남겨봅니다!
제가 예약한 투어는 '조아뉴욕' 의 뉴욕출발 워싱턴 당일치기 투어에요
08시 뉴욕에서 집결 및 출발 -> 워싱턴 도착 전 점심식사 -> 워싱턴 D.C 투어 -> 저녁식사 -> 뉴욕으로 복귀 의 순서로 진행되었어요
뉴욕에서 출발해서 2시간 반정도 달려가다 보면 점심식사를 할 수 있는곳이 나오는데요,
미국식 중국음식 뷔페였는데, 투어사랑 제휴된 가격 단돈 15불 (현장에서 현금으로 준비 필요) 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 수 있었어요!
고기, 해산물, 국수, 튀김, 피자, 디저트 등등 종류가 굉장히 많았고 정말 가성비 좋게 한 끼 든든히 먹을 수 있는 곳이에요
배부르게 먹고 또 한시간 반정도 달려가면 드디어 워싱턴 D.C에 도착합니다.
가장 먼저 도착한 곳은 백악관이에요
제가 간 날은 가까이 갈 수 없도록 막혀 있어서 멀리서밖에 볼 수 없었지만 한 장 남겨봅니다.
앞에는 소소하게 시위를 하고 계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워싱턴 기념탑에서 사진찍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날 날씨가 너무 좋아서 한참을 앉아서 멍때리면서 경치구경했던 것 같아요
그 다음으로 간 곳은 토마스 제퍼슨 기념관입니다
토마스 제퍼슨이 누구신지 잘 모른다구요? 저도 이름만 어디서 들어봤지 잘 몰랐는데요, 가이드분께서 차 타고 이동하면서 코스마다 설명을 잘 해주시니 걱정하지 않으셔두 돼요!
그다음으로 방문한 곳은 한국전쟁 참전용사 추모공원이에요. 실제로 가서 설명도 듣고 하니 정말 많은 나라와 용사들이 한국전쟁에 참여했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링컨 메모리얼에 들렀는데요, 생각보다 더 큰 규모라 놀랐습니다.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연설을 했던 곳에는 이렇게 돌에 I have a dream이라고 각인도 되어 있어요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미국 국회의사당!
마찬가지로 규모와 건축양식에 놀랐고, 앞쪽에는 연못같은게 조성되어있어서 여유로운 시간 보내기에 너무 좋았습니다.
저녁은 몇 가지 선택지를 주시는데 저는 파이브가이즈를 먹고 다시 뉴욕으로 돌아왔습니다.
가이드 투어보다는 자유여행을 좋아하는 편이지만 워싱턴 D.C는 투어로 오는게 더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동이 너무나 편리하고 가이드님 설명에 새로 알게 된 사실도 정말 많아서 유익했습니다.
특히 혼자 여행오시는 분들 사진 남기기 힘드실텐데 스팟마다 사진 많이 찍어주십니다! 저도 워싱턴에서 인생샷 많이 남기고 갑니다ㅎㅎ